코로나19 신규확진 7000명 안팎, 걷잡을 수 없다??? 위중증도 최다! 정부는 공공기관 행사를 일괄 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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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코로나19 신규확진 7000명 안팎, 걷잡을 수 없다??? 위중증도 최다! 정부는 공공기관 행사를 일괄 관리하라!

by 제주씨블루 2021. 12. 8.

 

위드- 코로나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208/110669830/1

어젯밤 9시 6400명 넘어 이미 최다… 위중증도 774명으로 가장 많아
오미크론 하루새 12명 늘어 36명… 영유아, 코로나에 RSV-독감 증가
감염병 동시유행 ‘트리플데믹’ 경보
 

신규확진 7000명 안팎, 걷잡을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잠정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

www.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잠정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6400명을 넘었다.

이미 기존 하루 최다 확진자 수(4일 0시 기준 5352명)를 훌쩍 넘어섰다.

 

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에서 2500여 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가장 많다.

경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2000명을 넘었다.

 

확진자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위중증 환자도 7일 0시 기준 774명으로 유행 이후 가장 많았다.

 

 ‘트리플데믹(Triple+Pandemic)’을 우려

코로나19 + 인플루엔자(독감)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영·유아를 중심으로 계절성 바이러스 감염증마저 유행 조짐

*독감과 RSV 감염증은 증상이 발열과 기침 등으로 코로나19와 같다. 증상만으론 어느 바이러스인지 구분조차 불가능해 방역 현장에 큰 혼란이 예상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11월 28일∼12월 4일) 6세 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598명

20대(5.7명)와 40대(6.0명)에 비하면 1.5배가량 많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4주가 (방역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기”라며 “방역의 벽을 다시 높일 수밖에 없는 정부의 조치에 대해 국민들께 이해를 구한다”고

 

 

정부의 대안은...?

백신패스 뿐....?

 

 

그러나,

반발하는 10대과 학부모에 곤혹스럽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749#home

 

"백신패스 반대" 고2 분노의 청원, 25만 돌파…교육부 곤혹

정부가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도)'를 학원과 스터디카페 등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고교생이 올린 '방역패스 결사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 관

www.joongang.co.kr

 

 

정부의 오락가락 정책도 한 몫?

행사하고 싶고 모아서 갑질(?)하고 싶은 기관장이 누군가 모니터링하고 싶다!!!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2871 

 

민간단체는 되고 공공기관은 안되고…정부 행사지침 ‘들쑥날쑥’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발생 등으로 인해 정부가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다시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행사는 취소·축소되는 반면 민간행사는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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