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피가 아닌 걸로, 박해민 삼성라이온즈를 떠나 엘지 트윈스 유니폼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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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KBO

파란색 피가 아닌 걸로, 박해민 삼성라이온즈를 떠나 엘지 트윈스 유니폼을 입다!

by 제주씨블루 2021. 12. 14.

 

계약기간 4년 총액 60억원

 

https://sports.v.daum.net/v/20211214163907123

 

"차이가 있었다" 박해민은 왜 그토록 사랑하는 삼성을 떠났을까[SC포커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영원한 라이온즈 맨일 것 같던 박해민(31)이 떠났다. LG는 14일 FA 박해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0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4억원) 계약 소식을 알렸다. 2013

sports.v.daum.net

영원한 라이온즈 맨일 것 같던 박해민(31)이 삼성 유니폼을 벗다!

 

박해민 계약 조건

LG는 14일 FA 박해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0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4억원) 계약

 

2013년부터 삼성에서 9시즌 동안 1096경기에 출전, 타율 2할8푼6리, 1144안타, 42홈런, 706득점, 414타점, 318도루를 기록한 호타준족.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했고, 2015년은 시즌 60도루

 

무엇보다, 리그 최고의 중견수의 수비!!!

 

삼성 라이온즈를 사랑한 박해민이 떠난 이유

몸값

가치를 상징하는 프로페셔널 선수는 좋은 조건을 택할 수 밖에,

 

프로는 돈으로 말한다. 영원한 것도, 확실한 것도 없다.

 

LG의 4년 최대 60억원

국가대표 중견수 수비!!!

vs

작년 두산의 4년 56억원의 정수빈과 비교되는 수치!

56억 먹튀 논란에, 가을야구 몇경기로 값어치 다했다는 평가를 받는 정수빈!

 

박해민의 이별 소감은?

"마음이 복잡합니다. 어릴 적부터 삼성에서 컸고, 행복한 기억도 많았어요. 우승도 해봤고 두번의 대표팀도 다녀왔죠. 암흑기에 주장을 맡아 포스트시즌 경험까지 아름다운 추억이 많아요. 기분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갑니다. 좋은 조건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서포트 해주고 키워주신 감독님과 팀 내 모든 분들, 팬 분들께 진심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박해민의 수비에 대한 믿음

원태인: 제 머리 뒤로 중견수 쪽으로 공이 넘어가면 고개를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엘지 트윈스 팬이라면 소리질럿!

 

1. 유광점퍼가 있으면 좋은데, 유드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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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G트윈스를 더욱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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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때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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