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을 잡아야 하는데...?
한화가 과연?
https://sports.v.daum.net/v/20211106081802913
과연 한화는 FA 포수 최재훈(32)을 지켜낼 수 있을까.
특명, 집 토끼 포수 최재훈을 잡야야 한다!
다음 미션은, 수준급 외야수 FA 영입!
최재훈의 평가는?
최재훈은 한화의 대체 불가 자원이다. 그를 대신할 만한 포수를 아직 키워내지 못했다!
최재훈은 공.수를 두루 갖춘 포수
*WAR에서 강민호에 이어 전체 포수 중 2위
포수는 한화에서 유일
젊은 투수들이 많은 한화에서 듬직하게 안방을 책임 진 선수가 바로 최재훈이다.
젊은 투수들이 자신의 공을 믿고 던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다.
도루 저지율이 0.284로 아주 높지는 않지만 준수한 기록
타자로서, 올 시즌 팀의 2번 타자 자리를 맡아 제 몫
올 시즌 11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5 7홈런 44타점을 기록
높은 출루율 0.405 기록했다. 장타율이 0.387에 그쳤음에도 OPS가 0.792로 준수
주루는,
발이 빠르지 않다는 약점이 있음에도 테이블 세터로 기용했을 정도로 출루 능력 인정
대안없은 한화
한화를 선수를 키우지도 못하고, 영입에만 의존하는 팀?
최재훈의 대안이 없는 상태. 백업 포수 이해창으로는 기대치 제로?
*난세의 영웅을 기대할 것인가? 백용환이나 허관회가 있지만 출장 경기수가 많지 않아 검증되지 않아,
A팀 전력 분석원은
"최재훈이 한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대안을 키워 놓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최재훈이 빠지면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수년간 한화이글스를 보면,
한화이글스의 어려움은 한화이글스 스스로 만든 것일 뿐,
외적 변화에만 신경을 썼지 내실화(?)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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