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송해, 코로나 확진! (ft. 신규 확진자 60만명)

국내 최고령 MC 송해(95)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송해 선생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라며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다. 현재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알렸다.

 

 

 

코로나 확산세는 계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60만명 넘게 발생한 가운데 방송가에서도 확산세가 지속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62만13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0만741명)보다 22만587명 늘어나며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60만명을 넘어섰다

 

 

 

 최고령 MC 송해

현재 대한민국의 연예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현역 최고령 연예인

방송계 큰어른인 이순재가 형님이라고 부를 정도, 이순재보다도 7살이나 위이다!

 

그의 삶 자체는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 본명 : 송복희 (宋福熙)

□ 출생 : 1927년 4월 27일 (94세) / 황해남도 재령군

□ 데뷔 : 1955년 창공악극단 (데뷔 67년차)

 

 

 

 

● 송해 선생님의 건강은 항상 팬분들에게 관심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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