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토트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살라흐와의 득점왕 경쟁, 남은 경기는 딱 한경기 뿐
시즌 마지막 홈경기
● 경기결과
해리 케이 53' 골
● 라인업
● 현재 순위표
토트넘 4위
번리, 왓포드, 노리치는 강등권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넘버 5 밖 확정!
토트넘 올해의 선수
토트넘 올해의 선수 손흥민 '싹쓸이'…"난 가장 행복한 사람"
남은건 득점왕
살라 전부분에서 엄청난 성적이다.
하지만 부상으로 남은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태...
남은 것은 1경기 뿐,
손흥민이 최소 한골을 넣는다면, 득점 공동선두가 된다!!!
● 토트넘 최종전
최근 4경기 4연패... 올시즌 강등이 확실시 되는 노리치와 만난다.
노리치는 평균 2.1골을 실점하는데, 2골을 손흥민이 넣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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