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 코로나 들이닥치다! 이강철 감독 등 1군 선수단 12명 확진(ft.시범경기는 누가 뛰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탓에 kt가 정상적이지 못한 전력으로 시범경기 시작을 맞이한다.

kt는 1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LG와 시범경기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단 내 코로나19 상황을 공식발표했다. 선수 9명, 코칭스태프 3명 등 1군 선수단에서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KT위즈 코로나19 상황 공식발표

선수 9명, 코칭스태프 3명 등 1군 선수단에서 총 12명이 확진 판정

이강철 감독의 격리는 15일 해제될 예정이고, 선수들은 14~16일 사이에 차례로 격리에서 해제되고, 마지막에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18일 해제 예정

 

 

이강철 감독 공석?

 

이강철 감독이 격리를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는 장재중 배터리코치가 감독대행

 

 

 

 

여기에서 추정할 수 있는 것 하나,

감독대행은 수석코치의 역할인데...? 배터리코치가 대행을 하네?

 

 

 

아마도, 김태균 수석코치도 코로나 확진이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