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한유섬과도 5년 60억 계약! FA 전에 프랜차이즈 스타를 잡다!!!

 

SSG, 한유섬과 5년 60억 계약!!!

 

https://sports.v.daum.net/v/20211225165638401

[공식발표] SSG, 한유섬과도 5년 60억 계약.. 프랜차이즈 3명 다 미리 잡았다

 

 SSG가 2022년 시즌이 끝난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을 예정이었던 한유섬과 계약 성공!

한유섬(5년 60억 원) 계약 완료

 

계약조건

5년 총액 60억원(연봉 56억원, 옵션 4억원)에 계약

 

한유섬 성적

장타력을 갖춘 핵심타선 선수의 선제적 확보와 향후 팀 타선 경쟁력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수

2012년 SK(현 SSG)에 입단한 한유섬은 9시즌간 740경기에서 통산 타율 0.274, 643안타, 145홈런, 442타점, 376득점을 기록

2017년부터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

2018년 41홈런에 이어 2021년에도 31홈런을 때려내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

 

 

한유섬의 한마디,

사실 FA라는 기회를 눈앞에 두고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도 했지만,

SSG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컸기에 다년계약을 결정!!!

 

 

한유섬이 꿈꾸는 건 이제 우승

느슨하게 야구를 하겠다는 게 아니다. 5년 동안 평가를 받는다고

https://sports.v.daum.net/v/20211225174858970

[인터뷰] 한유섬은 왜 FA 대박 기회를 포기했나.. "그냥 마음이 그쪽으로 갔어요"

 

SSG은 예비FA 모두 잡다!

 SSG가 2022년 시즌이 끝난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을 예정이었던 세 명의 프랜차이즈를 미리 모두 잡았다

2022시즌 한유섬을 포함해 박종훈, 문승원 등 총 3명과의 다년계약 체결을 통해 팀의 투∙타 핵심 선수들을 선제적으로 확보

 

● 한유섬 : 연봉 총액 56억 옵션 4억

● 박종훈 : 연봉 총액 56억원, 옵션 9억원

● 문승원 : 연봉 총액 47억원, 옵션 8억원

 

 

SSG은 집토끼를 다 잡고, 우승을 향해!!!

추신수 있을 때 우승 한번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