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65억원짜리 건물주가 됐다.
다비치 강민경 건물주 등극. 멤버 이해리 결혼소식에 부동산 플렉스(ft.마포 합정 65억)
땅집고에 따르면 강민경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빌딩을 65억원에 계약했다.
- 지난 23일 잔금을 치렀고, 이달 내 소유권이전 등기를 마칠 예정
강민경 부동산 투자, 플렉스!
상수동 카페거리
서울 지하철 6호선인 상수역과 약 400m, 2호선 합정역과 약 500m 떨어진 역세권
1992년 준공된 이 건물은 대지면적 143㎡, 연면적 411㎡로 지하 1층~지상5층 규모
65억원짜리 건물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60억원으로 설정된 건물, 3.3㎡(1평)당 1억5000만원 정도
강민경은 위 건물을 15억에 구입했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므로 실제 대출 받은 금액은 50억원가량으로 추산
첫 부동산 투자!
상수동 카페거리로 훅!!! 들어간 강민경!
멤버 이해리 결혼소식에 허전한 마음에 부동산 플렉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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