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의 일상은 사건사고. 이번엔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입건

 

사고가 반복되면 일상이고,
반성이 없으면 강력한 처벌뿐?

접촉사고에 현장 출동한 경찰 머리 들이받아
지난해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로 집행유예

https://www.mbn.co.kr/news/society/4600025

'장제원 아들' 노엘, 이번엔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입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에서 총괄실장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21)의 아빠!!!!

 

사건개요

어제(18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에서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노엘은 이에 불응하며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경찰은 우선 현장에서 노엘을 음주 측정 불응 혐의 등으로 현행범 체포해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귀가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아!!!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아!!!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아!!!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아!!!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아!!!

 

장제원 아들, 노엘의 사고일지

1. 2020년 4월 부산진구의 한 길가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송치

2. 2019년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
사고 직후 지인에게 연락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고, 보험사에도 지인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며 허위로 교통사고 신고를 한 혐의로 재판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변호인 측과 검찰 모두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

3. 그 외

 

용준이를 바라보면서 아버지로서 많은 고민을 해 왔습니다.
외아들이라 더 잘 키우고 싶었습니다.
돌이켜 보니 제가 용준이를
많이 아프게 한 것 같습니다.
용준이가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제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국민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용준이가 이 아픔을 딛고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도록
아버지로서 더 노력하고 잘 지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