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철도지하화1 화제의 기초단체장, 용산구처장 박희영 "용산구 교통 인프라스턱처 개선 가장 먼저다" 용산구에서 처음 뽑힌 여성 구청장인 박희영 당선 1995년 민선 이후 처음으로 선출된 여성 용산구청장 박희영 당선인 인터뷰 중 "용산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구민 입장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 "현재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국제업무단지나 용산공원 조성 등에서 구청장 권한이 크지는 않다"면서도 "국토교통부·서울시와 정책 공조를 잘해 나가 개발의 최대 수혜자가 구민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 용산구의 교통 인프라스트럭처 개선 경의선 철도 지하화는 가능할 것 그러나 신분당선이 아직 한강 위로 연결되지 못하는 등 용산의 교통 인프라가 미흡해 이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 ▶ 여성 정치인으로 포부 "기초자치단체 등에서는 유리천장 깨기는 쉽지 않다"며 "제도적 측면에.. 2022.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