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2 공군 훈련병 훈련 중 부상, 공군 군의관 진료 묵살(ft. 고관절 괴사) 공군 훈련병이 하반신 통증을 호소하며 여러 차례 군 병원을 찾았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결국 의병 전역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드러났다. 군의관들은 X-ray를 찍어달라는 요구도, 민간 병원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도 묵살한 것으로 알려져 결국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공군 군의관, 진료 묵살 22살 홍 모 씨는 지난해 4월 공군에 입대, 훈련 2주차 때 발목을 접질렸고 오른쪽 허벅지와 골반에 통증이 시작돼 공군 교육사령부 기지병원에 내원했습니다. 당시 "근육이 놀란 것 같다"는 진단을 받고 진통소염제와 근육이완제를 처방받았습니다. 하지만 다리가 올라가지 않는 증상까지 생기다 그냥 엑스레이(X-ray) 촬영은 힘들다 당시 홍 씨는 엑스레이(X-ray) 촬영을 요청했는데, 군의관은 받아주지 않았다... 2022. 3. 23. 공군에 이어 해군 성폭력! 사망해야 사건을 알아보고 들춰보는구나. 우리나라 군대문화는...? “너 신고할거지? 신고해봐” https://www.fnnews.com/news/202107091510458533 2021.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