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이1 전 쇼트트랙 국대 골때녀 국대패밀리 박승희 임신 소식(ft.태명 금복, 시즌3 출장 어려워)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전 쇼트트랙 국대 골때녀 국대패밀리 박승희 임신 소식(ft.태명 금복, 시즌3 출장 어려워) 박승희 인스타그램 “너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 태명 금복이 금메달 같은 복덩이 박승희의 엄마로서의 삶도 응원! 금메달 엄마! 금메달리스트 박승희(30세) 대한민국의 前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대한민국 빙상 최초로 올림픽 두 종목에 출전한 선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1000m 금메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출전한 뒤 은퇴 현재는 가방 디자이너, 해설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 ● 수상기록 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 메달 획득.. 2022.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