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2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김만배, '50억 클럽' 챙겨주려 '420억 수익' 배분 계획 밝혀져! (Ft. 녹취록 풍년) '정영학 녹취록'이 공개되다! 녹취록 속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6)씨가 대장동 사업지구 내 A12 블록 아파트 분양수익으로 정치인과 법조인 등 유력인사 6명에게 50억 원씩 챙겨주려고 계획이 밝혀지다! 핫이슈로 떠오른 '50억 클럽'의 실체와 관련해, 자금마련 계획과 구체적인 지급 대상이 확인된 것이다!!! *50억 클럽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명단을 공개하면서 모든사람에게 알려졌다 한국일보 보도 18일 정영학(54) 회계사가 2019년 12월부터 8개월간 김만배씨와 직접 만나 녹음한 대화 녹취록 10회분을 입수해 분석했다. 김씨는 2020년 3월 24일 경기 성남시 운중동의 한 카페에서 정 회계사를 만나 '50억 클럽'과 관련한 계.. 2022. 1. 19.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50억 클럽 명단 공개는 왜? 국민의 힘에서, 자폭인가? 50억 클럽 명단이 궁금했는데, 공개한 쪽이 국민의 힘??? "권순일 등 6명, 친박끼리 개발농단 획책..답 없으니 이재명 설계자라 헛소리" https://news.v.daum.net/v/20211007143203144 2021.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