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간인 사찰 폭로. 김태우 강서구청장 당선인, 2심 징역 2년6월 구형(ft.사실은 청와대 지위 이용, 지인 연루 사건 요구)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 당선인, 김태우 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이야기 청와대 민간인 사찰 폭로. 김태우 강서구청장 당선인, 2심 징역 2년6월 구형(ft.사실은 청와대 지위 이용, 지인 연루 사건 요구) 청와대 민간인 사찰 폭로 검찰수사관으로 있으면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에 파견 지인인 건설업자 최모씨 등 민간업자들로부터 총 12회에 걸쳐 438만원 상당의 골프 등 향응 접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방형 5급 사무관 특혜 채용 시도, 최씨에게 특감반 파견 인사청탁, 최씨에 대한 경찰청 수사개입 시도, 특감반 재직 시절 수집한 첩보 언론사 제보 등의 혐의 대검 감찰본부는 감찰 결과 이와 같은 의혹들이 대부분 사실이라고 결론 결국 징계위를 통해 검찰에서 해임 현재 2심 진행 중으로, 검찰은 6월 1..
2022.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