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3회1 뉴욕 메츠 투수, 사이영상 3회 맥스 슈어저 애완견에 오른손 물려(ft.황당한 부상) 뉴욕 메츠 투수, 사이영상 3회 맥스 슈어저의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 명품 투수 맥스 슈어저, 애완견에 물리는 황당한 부상 슈어저가 플로리다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기르던 애완견에게 손을 물렸다고 한다. 그것도 공을 던지는 오른손을 물렸다고!!! ▶ 맥스 슈어저(38·뉴욕 메츠)의 연봉은 리그 최고, 4333만 달러인데... 사이영상 3회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 입성을 예약한 슈어저는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LA 다저스를 떠나 메츠와 3년 1억3000만 달러 FA 계약을 맺었다. 30대 후반 고령의 나이에도 메이저리그 최초 연평균 4000만 달러 이상 계약을 따내며 최고 투수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 개물림 과정 슈어저의 암컷 애완견 라피가 달리기를 하다 다리를 다쳐 고통스러워했고, 슈어저가 라피를 안고 .. 2022.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