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확정1 조덕제, 성추행 여배우 명예훼손도 유죄…징역 11개월(ft.반민정이 입장) 자신이 성추행한 배우를 비방해 재판에 넘겨진 배우 조덕제의 실형이 확정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최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의 상고심에서 징역 11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조덕제의 혐의 2017~2019년 성추행 사건 재판으로 받는 과정에서 피해자인 배우 박민정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을 인터넷상에 올린 혐의 등으로 재판 1심결과, 조덕제에게 징역 1년의 실형 선고 항소심 결과, 명예훼손과 비밀준수 위반 혐의는 모두 유죄 하지만 모욕 혐의 중 일부를 무죄로 판단하고 처벌형을 1개월 감하여 징역 11개월을 선고했다 조덕배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배우자에게도 1심과 2심 모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 조덕제 성추행 혐의 기소내.. 2022.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