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딸1 여덟 번의 결혼과 이혼, 유퉁 딸과 다시 이별(ft. 당뇨와 합병증) 탤런트 유퉁(65)이 어렵게 만난 11살 딸과 다시 이별한다. 여덟 번의 결혼과 이혼, 유퉁 딸과 다시 이별(ft. 당뇨와 합병증) MBN TV교양 '특종세상' 유퉁이 출연해 몽골에서 온 딸과의 일상을 공개 여덟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던 유퉁은 약 3년 전 마지막 결혼 상대였던 몽골인 아내와도 파경 이혼 후 전처는 딸과 함께 몽골로 돌아갔고 부녀는 이별했고, 이날 유퉁은 딸 미미를 몽골에서 한국으로 데려왔다. ● 유퉁 2017년 33살 연하 몽골인 여성과 8번째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2년 만에 헤어졌다. 슬하의 딸은 원래 엄마가 키우고 있었지만, 최근 유퉁이 한국으로 데려왔다. 하지만, 유퉁은 아프다!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유퉁은 "내 몸은 미미가 없으면 바로 쓰러진다"라며 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다. .. 2022.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