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사망1 드널드 트럼프 첫 부인, 자택서 사망(ft. 이바나 트럼프 73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첫 부인 이바나 트럼프가 7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드널드 트럼프 첫 부인, 자택서 사망(ft. 이바나 트럼프 73세) 14일(현지시각) 낮 12시 40분 뉴욕 맨해튼의 자택 계단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그가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 트럼프 전 대통령 성명 “이바나는 아름답고 훌륭한 여인이었다”며 조의를 표했다. ● 이바나 체코 태생 1970년대 초반 모델로 활약하다가 1976년 뉴욕에서 부동산 개발업자인 트럼프를 만나 이듬해 결혼 트럼프와 이바나 사이에선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장녀 이방카 등 3명의 자녀가 있다. 세 자녀, 열 명의 손주가 있는 어머니이자, 할머니였다. ● 결혼 후 사업가 활동 트럼프 그룹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하는 .. 2022.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