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1개월1 오마이뉴스의 원칙과 소신, 대통령 부인을 '여사' 호칭 NO! (ft.손병관 기자) 오마이뉴스의 원칙과 소신, 대통령 부인 호칭 '여사' NO 2017년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톱인기 전국구 기자 '손병관' ○ 당시 기사에 대한 댓글들 2022년 오마이뉴스 2022년 문 대통령 부부, 식목일 맞아 청와대 녹지원 기념식수(오마이뉴스 기사)의 보도자료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77번째 식목일인 5일 청와대 참모들과 함께 청와대 녹지원에서 기념 식수했다. 여사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회사 방침이 그 후 바뀐 듯 하다. 호기로운 당시, 스타기자 손병관을 검색해보다 ‘비극의탄생’ 쓴 손병관 기자, 정직 1개월 오마이뉴스, 재심 뒤 정직 1개월 초심 확정…“관계자·사측 소통 없이 출판 행위, 취업규칙 위반” 손 기자가 “상급자나 회사에 일체의 보고 없이 회사의 업무와 관련하여 취득한 정.. 2022.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