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매각1 한진그룹, 결국 48년 전통 제주 칼호텔 950억에 매각(ft.제주드림PFV)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이 제주 칼호텔을 950억원에 매각했다. 제주칼호텔은 올해 2월 영업정지를 공시한데 이어 4월 30일을 기해 호텔 영업을 중단이었다. 매수자 : 제주드림PFV 투자사 한진그룹, 결국 48년 전통 제주 칼호텔 950억에 매각(ft.제주드림PFV) ㈜칼호텔네트워크 이사회 결정 제주칼호텔을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인 제주드림피에프브이 주식회사에 넘기기로 결정 ● 처분금액 : 토지 및 건물의 처분 금액은 950억원 ● 처분목적 :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난해부터 칼호텔 매각을 추진 ● 처분예정일자 : 미정 제주칼호텔 칼 제주시 이도1동 1만2525㎡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9층 규모로, 지난 1974년 준공됐다. 제주관광의 상징으로 여겨져온 제주칼호텔은 2014.. 2022.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