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삭감1 NC 다이노스, 박석민 선수생활 계속! 3루수 황재균과 비교(ft.코로나19 술파동) 내야수 박석민(37·NC 다이노스)이 선수 생활을 연장한다. 마지막 예우인 것일까? NC 다이노스, 박석민 선수생활 계속! 3루수 황재균과 비교(ft.코로나19 술파동) NC 다이노스 계약 공감대 형성 올 시즌 연봉(7억원)에서 90% 이상 삭감한 파격적인 금액에 사인할 전망 ● 90% 삭감 사례 2011년 박명환(당시 LG 트윈스·5억원→5000만원) 2020년 이택근(당시 키움 히어로즈·5억원→5000만원) 박석민 총 7년 계약이 종료 2015년 11월 NC와 FA(자유계약선수) 4년, 최대 96억원에 계약 2020년 1월 2+1년, 최대 34억원에 재계약 ● 박석민 선수에 대한 평가 한 시대를 풍미한 3루수 NC 이적 전 삼성 라이온즈의 '왕조 시절' 핵심 멤버 코로나19방역 수칙 위반 지난해 7월.. 2022.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