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없이1 득점왕 손흥민, 두달전 살라와 득점 차이는? 콘테와의 만남? (ft. EPL 최다 14회 KOTM) 아시아 축구 사상 처음 유럽 빅리그 득점왕에 오른 '슈퍼 소니' 손흥민(30·토트넘)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원정 경기 후반 25분과 30분 연속 골을 터뜨리며 리그 22,23호골에 성공,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처음 득점왕에 오르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살라가 후반 교체 멤버로 투입돼 리그 23호골을 성공시켜 공동 득점왕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 KOTM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 올 시즌 팀당 38경기 MVP에서 14경기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 KOTM)'에 올라 득점 공동 1위 모하메드 살라(30·리버풀)를 제치고 최다 수상 토트넘, 유럽.. 2022.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