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카테고리의 글 목록 (1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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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KBO221

LG 트윈스 찬바람? 켈리-수아레즈 모두 LG 제안 거절! 내년시즌 구상에 차질? 가을야구 가능? 켈리-수아레즈 엘지를 떠나나? https://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458704 켈리-수아레즈 모두 LG 제안 거절… 신경전 흐르는 KBO 외국인 협상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재계약 의사를 통보받은 외국인 선수들이 좀처럼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고 있다. 12월 중순에 이른 시점에서 재계약 완료율이 너무 떨어진다.... www.spotvnews.co.kr 재계약 의사를 통보받은 외국인 선수이 계약을 망설이다? 연말까지도 진통을 겪을 가능성에 찬바람 쌩!!! LG는 10일 새 외국인 투수 투수 아담 플럿코(30)와 총액 80만 달러(연봉 50만 달러·인센티브 3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 LG는 2022년 외국인 .. 2021. 12. 10.
[단독] '쿠바 악동' 야시엘 푸이그, 키움과 계약..100만 달러(12억) 한화이글스는 놓친 것일까? 썰이 아닌, 현실! 푸이그가 KBO리그에, https://sports.v.daum.net/v/20211209114122416 푸이그가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한다 2021. 12. 9.
한화, 손혁 전 키움 감독 영입! 직책은, 구단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손혁 전 키움 감독에 거는 기대감! https://sports.v.daum.net/v/20211209100849968 2021. 12. 9.
악동 야시엘 푸이그, 한국행 가능할까? 야구팬의 반응과 악동 용병의 추억(ft.펠릭스 호세) close to agreement 메디컬이랑 발표만 남았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해 ‘그라운드의 악동’ 센세이션을 일으킨 푸이그는 7시즌 동안 타율 0.277, 132홈런을 기록 그러나 팀 분위기를 해친다는 평을 받았고 코로나 사태 등이 겹쳐 2019시즌을 마친 뒤 MLB에 콜업 받지 못해, 지난해를 통째로 날린 데다 성폭행 고소까지 당해 최근 거액의 합의금을 냈다 https://www.chosun.com/sports/world-baseball/2021/12/08/FFSUVKDNUJEG7LBXBBTRDTM3G4/?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daum-news 푸이그 한국 오나 푸이그 한국 오나 LA다저스서 류현진과 한솥밥 KBO리그 팀들 입단.. 2021. 12. 8.
[공식발표] 상무 최종합격자 14명 발표! (ft. 한화이글스는 4명 최다) KBO(합격자 포함) 상무 로스터 27명은 누구??? 한화가 4명으로 가장 많은 최종 합격자를 배출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12/07/HXTATLMOANYDPDBT4FBRVKVBCI/ [공식발표]최원준 최채흥 김민규 손성빈 등 14명 상무 최종 합격. 나승엽-양창섭 탈락 공식발표최원준 최채흥 김민규 손성빈 등 14명 상무 최종 합격. 나승엽-양창섭 탈락 www.chosun.com 국군체육부대(상무)는 7일 공고를 통해 2021년 운동선수 선발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야구 부문 최종합격자는 총 14명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13일 육군훈련소로 입대 구단별 상무 최종 합격 명단 KT=없음 삼성=김도환 최지광 최채흥 LG=이상영 두산=김민규 키움=없음 SSG=김찬형 NC=배민서 최정원 롯데=손.. 2021. 12. 7.
'이정후 아빠' 이종범 코치, LG 2군 감독 잠정 내정! 기아 타이거즈로 가능할까? 이정후 아빠? 바람의 아들 이종범도 듣기 좋은 말일듯, https://sports.v.daum.net/v/20211206194325863 [SC핫포커스]'이정후 아빠' 이종범 코치, 감독 수업 받는다. LG 2군 감독 잠정 내정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젠 '(이)정후 아버지'로 유명한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51)가 이제 감독 수업을 받는다. LG는 최근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했다. 절차가 남아있어 공식 발표를 하지 sports.v.daum.net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51)가 이제 감독 수업을 받는다 LG는 최근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절차가 남아있어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황병일 1군 수석코치, 이호준 1군 타격코치, 모창민 1군 타격 보조 코치 등 LG는 올시즌 중 황병일 2군.. 2021. 12. 6.
기아 타이거즈 신임감독, 김종국 수석코치 선임! 타이거즈 멘털 기반 다이나믹 야구하겠다! 오랜 뜸들인 끝에, 김종국 수석코치가 감독으로! https://sports.v.daum.net/v/20211205143530141 김종국의 야구는 "타이거즈 멘털 기반 다이나믹 야구" [스포츠경향] KIA가 약 한 시간 동안의 최종면접을 통해 김종국 수석코치를 새 감독으로 결정했다. 김종국 신임 감독(48)은 구단을 빠르게 안정시키는 것은 물론 과거 타이거즈 스타일의 야구를 sports.v.daum.net KIA가 김종국 수석코치를 새 감독으로 결정 *최종면접은 2일 이뤄졌다. 장정석 단장과 김종국 신임 감독에 따르면 최준영 KIA 부사장이자 타이거즈 대표가 직접 면접 계약조건 계약기간 3년,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000만원 등 총 10억5000만원의 계약 조건 장정석 단장의 평가 ‘원클럽맨’으로 .. 2021. 12. 5.
첫 FA!!! 롯데 자이언츠 정훈, "나는 잘하는 선수 아닌 버티는 선수!!! 정훈 선수를 응원! 나는 잘하는 선수 아닌 버티는 선수! https://sports.v.daum.net/v/20211204143037302 [인터뷰] 정훈, "나는 잘하는 선수 아닌 버티는 선수, 첫 FA 대견해"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생애 첫 FA 신청을 한 내야수 정훈이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겨울을 보내고 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뒤 2010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데 sports.v.daum.net "방망이는 못 치면 나만 죽는다. 하지만 수비 실수 하나 하면 팀이 질 수 있다." [인터뷰] 정훈, "나는 잘하는 선수 아닌 버티는 선수, 첫 FA 대견해"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생애 첫 FA 신청을 한 내야수 정훈이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겨울을 보내고 있다. 20.. 2021. 12. 4.
[공식발표] '방출' 前LG 김지용 前NC 임창민 두산으로! 두산 재활공장 가동? 새로운 기회 응원! 방출은 또 다른 기회! https://sports.v.daum.net/v/20211203153242236 [공식발표] '방출' 前LG 김지용 前NC 임창민 두산으로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방출 후 새 소속팀을 찾던 불펜투수 김지용(전 LG)과 임창민(전 NC)이 새 직장을 찾았다. 두산 베어스가 김지용과 임창민 영입을 마쳤다. 두산 베어스는 3일 오른손투 sports.v.daum.net 방출 후 새 소속팀을 찾던 불펜투수 김지용(전 LG)과 임창민(전 NC)의 새 직장은? 두산베이스!!! 두산 베어스는 3일 오른손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은? 임창민은 연봉 1억 2000만원, 김지용의 연봉은 6000만원이다. 올해 임창민은 1억 4000만원, 김지용은 7000만.. 2021. 12. 3.
굿바이, 호잉! KT와 결별. KT 대체용병은 헨리 라모스! 키움과 한화행은 아니였다! KT 대체용병은 헨리 라모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12/01/SIF3Z3V55BBFK23WZSB2DMWW3E/ 키움도, 한화도 아니었다. 호잉과 결별한 KT, 헨리 라모스 영입 키움도, 한화도 아니었다. 호잉과 결별한 KT, 헨리 라모스 영입 www.chosun.com SNS를 통해 한국행이 점쳐졌던 스위치 히터 외야수 헨리 라모스의 행선지는, 수원 KT위즈!!! 계약조건 연봉 75만달러, 인센티브 25만달러로 외국인 영입 상한선인 100만달러를 채움 한국행은 SNS를 통해? 푸에르토리코 야구 소식을 전하는 에드윈 에르난데스 주니어가 SNS를 통해 라모스가 KBO리그 팀과 협상중이라고 밝히면서 팬들이 그의 행보에 관심 어느 팀인지는 확인되.. 2021. 12. 2.
FA 포수 최재훈, 한화와 5년 최대 54억원 계약! FA 광풍의 출발인가? 주전포수의 몸값은 최고! 한화는 잡았다!!! 내년시즌을 도약할 기회, 포수 최재훈과 함께 https://sports.v.daum.net/v/20211128161951160 [SC 초점]오재일이 4년 50억인데 최재훈이 5년 54억원. FA 광풍의 출발인가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역대급 FA 광풍이 불 조짐이다. 1호 FA 계약으로 포수 최재훈(32)이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5년간 인센티브 포함 최대 54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33억원, 옵션 최대 5 sports.v.daum.net 1호 FA 계약 한화 포수 최재훈(32) 5년간 인센티브 포함 최대 54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33억원, 옵션 최대 5억원) 수비형 포수였으나 타격에서 갈수록 좋은 모습에 기대감 반영 정민철 한화 단장은 최재훈은 젊어진 팀이 성장해.. 2021. 11. 28.
두산의 의리! 유희관과 장원준을 잡는다! 보류선수 포함, 재계약 협상! 그러나 저렴하게? 유희관과 장원준은 두산맨으로 남는다!? https://sports.v.daum.net/v/20211126161318594 '의리 지킨' 두산, 유희관&장원준 보류선수 포함..재계약 협상한다 [OSEN=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가 일단 좌완 베테랑 듀오 유희관(35)과 장원준(36)을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시켰다. 두산 관계자는 26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유희관과 장원준이 포함된 보류선수 sports.v.daum.net 두산 베어스가 일단 좌완 베테랑 듀오 유희관(35)과 장원준(36)을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 선수의 현역 연장 의지와 그 동안 팀 내 공헌도가 반영된 결과 * 보류선수명단 제출 마감일(25일) 유희관 유희관의 목표는? 유희관은 올 시즌 통산 100승 달성 후 베어스 최다 승리 기록인 장.. 2021. 11. 26.
롯데, 마차도와 재계약 안한다! 고민 끝 마차도와 이별? 그 이유는? 삼성라이온즈 유격수 이학주? 롯데, 마차도와 이별!!! 그 이유는? http://mksports.co.kr/view/2021/1098888/ 롯데, 마차도와 재계약 안한다 “행운이 함께 하길 응원” [오피셜] - MK스포츠 롯데 자이언츠가 2시즌 동안 내야 사령관 역할을 했던 외국인 유격수 딕슨 마차도(29)와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롯데는 26일 구단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마차도, 외국인 투수 앤더슨 mksports.co.kr 롯데 자이언츠가 2시즌 동안 내야 사령관 역할을 했던 외국인 유격수 딕슨 마차도(29)와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 롯데는 26일 구단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2022시즌 선수단 구성을 진행하며, 마차도 선수, 프랑코 선수와의 이별을 택하게 됐습니다 마차도,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2.. 2021. 11. 26.
KT 맏형 유한준 해피엔딩 “은퇴 결심, 우승하고 경수 껴안은 순간” KT 맏형 유한준 “은퇴 결심, 우승하고 경수 껴안은 순간”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111250701003&sec_id=510201 [스경x인터뷰] KT 맏형의 해피엔딩…유한준 “은퇴 결심, 우승하고 경수 껴안은 순간” 지난 18일 한국시리즈 4차전. 9회말 2사후, KT 강백호가 마지막 타구를 잡아 1루 베이스를 밟고 경기를 끝... sports.khan.co.kr KT를 첫 통합우승으로 이끈 ‘맏형’ 유한준 “은퇴를 결심한 것은 우승하고 경수랑 껴안은 그 순간이었다”고 2020년 시즌을 앞두고 다시 FA가 돼 2년 계약을 했던 유한준은 계약기간 마지막해였던 올시즌! “우승 뒤 헹가래는 감독님이나 받는 것인 줄 알았다. 착한.. 2021. 11. 25.
전 키움 감독 장정석 KIA 타이거즈 신임 단장! 2022년 기아 타이거즈의 모습은? 장정석 아들 장재영은 역대 신인 계약금 2위 파이어볼러! 기아감독은 염경엽? 전 키움 감독 장정석! KIA 타이거즈 단장으로 복귀! 축하!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4_0001663795&cID=10502&pID=10500 2021.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