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MLB 야구장에서 외설 행위? 경찰 조사 착수(ft.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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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MLB

대낮 MLB 야구장에서 외설 행위? 경찰 조사 착수(ft.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 중)

by 제주씨블루 2022. 8. 23.

대낮 야구장 관중석에서 외설 행위를 한 것으로 여겨지는 남녀 한 쌍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대낮 MLB 야구장에서 외설 행위? 경찰 조사 착수(ft.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 중)

 

22일(현지시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 도중

 

유사성행위

일요일 낮 경기임에도 1만 명 이하의 야구팬 만 입장해 관중석은 빈자리가 많았다.

야구장 한편 관중석 맨 위쪽에서 야릇한 행위를 하는 남녀가 목격된 것이다!

오클랜드 경찰은 이번 건에 대해 인지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 처벌

신원을 파악하고 재판에 넘겨 유죄가 확정되면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한 남녀에겐 최대 징역 6개월 또는 1000달러(약 134만 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해당 영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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