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취지에 맞게, 고물가엔 알뜰한 통신비로 재설계(ft.SKT 점유율 40%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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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알뜰폰 취지에 맞게, 고물가엔 알뜰한 통신비로 재설계(ft.SKT 점유율 40% 밑으로)

by 제주씨블루 2023. 1. 9.

무선통신시장 1위 회사인 SK텔레콤이 지켜오던 40%대 시장점유율이 사상 처음으로 무너졌다.

알뜰폰 취지에 맞게, 고물가엔 알뜰한 통신비로 재설계(ft.SKT 점유율 40% 밑으로)

알뜰하다

 

통신 3사의 무선통신 점유율
사상 처음으로 SK텔레콤 40% 붕괴
통신 3강 구도에도 지각변동

SK텔레콤 39.9%, KT 23.9%, LG유플러스 20.8% 등

SK텔레콤의 40%대 점유율 붕괴는 1994년 SK그룹이 SK텔레콤 전신인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며 통신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 있는 일

 

MZ세대 알뜰폰 선호
알뜰폰 가입 1년새 300만명 늘어

 

알뜰폰에 가입하면 월평균 통신료를 절반 가까이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젊은층이나 취약계층이 더 선호

 

기존 통신사는 하락

SK텔레콤 3069만명, KT 1756만명, LG유플러스 1595만명 

 

알뜰폰 가입자수는 증가

알뜰폰(MVNO) 회선 가입자는 1263만명으로 역대 최대인 16.4%의 점유율을 기록

 

 

어려운 시기 현명한 통신비 재설계

살림살이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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