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vs 예천양조, 150억 요구에 대한 예천양조 측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ft. 50만원 선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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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영탁 vs 예천양조, 150억 요구에 대한 예천양조 측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ft. 50만원 선한 기부)

by 제주씨블루 2022. 1. 10.

 

150억 요구 vs 50만원 선한 기부의 프레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9436#home

가수 영탁 측으로부터 상표권 사용료 등 명목으로 150억원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해 영탁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던 예천양조 측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
 

"영탁측 150억 요구, 허위 아니다"…예천양조 무혐의 결론

예천양조 측은 "명예가 조금이라도 회복된 것 같아 위안이 된다"고 했다.

www.joongang.co.kr

 

10일 예천양조 측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3일 백구영 예천양조 회장 등에 대한 공갈미수 등 혐의 고소 사건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

 

*경찰 불송치는 수사결과 제기된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는 결정

 

 

영탁과 예천양조와 ‘영탁막걸리’ 1년 광고모델 계약

영탁도 잘나가고, 영탁막걸리도 잘나가니 문제가 발생했구나?

 

계약은 탁과 예천양조의 모델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지난해 6월 종료되면서, 

 

1. 영탁 측이 회사성장 기여도 및 상표권 사용료로 150억원을 요구

2. 허위사실이다. 백 회장 등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공갈미수 혐의로 형사고소

 

 

영탁이라는 상표권을 가지고, 예천양조와 죽어라 싸우는 사이로 변질

 

그런데, 둘이 싸우면 뭐하나?

영탁이라는 막걸리를 이제는 안찾게 되면 아무 소용없는 짓인데...?

 

 

 

 

영탁, 가왕전 상금 소아암 백혈병 환아 돕기 기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786067

 

영탁, 가왕전 상금 소아암 백혈병 환아 돕기 기부

[스포츠경향]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트롯 가수 영탁이 선한트롯 12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10일)밝혔다. 선

n.news.naver.com

트롯 가수 영탁이 선한트롯 12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상금 50만원을 기부한 것에 대한 보도자료!

 

 

150억을 요구했냐 아니다라고 싸우는 영탁의 보도자료를 50만원의 상금으로 싸게(?) 덮으려는 소속사의 알뜰함?

 

영탁! 기부천사의 길로 들어가는가?

 

 

 

 

 

기부천사이면서도 안티이미지로 강한 선배가수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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