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입, MBC 앵커 출신 김은혜 대변인 임명! (ft.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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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윤석열 정부의 입, MBC 앵커 출신 김은혜 대변인 임명! (ft.위풍당당)

by 제주씨블루 2022. 3. 12.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대변인으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다.

김 의원은 MBC 기자, 앵커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대변인을 거쳐 21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이재명 저격에 기여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이 지역구인 그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집중 제기해 주목을 받았다.
대선 정국엔 당 선대본부 공보단장을 수행했다.

 

 

 

 김은혜

□ 출생 : 1971년 10월 6일 (50세) / 서울 성동구

□ 학력 : 선화예중 - 정신여자고 - 이화여대 신방과 -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언론학 석사)

□ 가족 : 아버지는 보광인쇄의 회장이었고, 배우자는 김앤장 미국법 변호사로 근무중

□ 의원수 : 1번(21대 국회의원)

□ 소속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 현직 : 제21대 국회의원 /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 경력 : MBC 뉴스데스크 앵커 / KT 커뮤니케이션실장(전무) / MBN 특임이사 /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대변인

* MBN 특임이사는 같은 MBC 보도국 앵커 출신 김주하와도 공통점

 

 

김은혜 논란

코로나 피해·취약계층 지원 관련 발언

왜 오늘이 아니면 안 되는지에 대해선 제가 과문해서 그런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발언을 해 논란

 

 

 

 

● 210억을 가진자의 여유

2022.02.19 - [삐닥한시선] - 정치인 망언, 추경 소상공인 지원금 김은혜 vs 임대차3법 박주민(ft.210억 가진자의 여유, 왜 오늘이 아니면 안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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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제출한 1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단독으로 4분 만에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날치기 처리를 했다면서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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