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감독 김선태는 영웅! 빙상연맹 회장은 BBQ 윤홍근(ft.양심을 버리면 중국 귀화)

7일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ｍ 준결승에서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가 각각 조 1위와 2위로 들어오고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탈락한 상황을 두고 한국 선수단 윤홍근 선수단장이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선수단장 긴급 기자회견을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기도 한 윤홍근 선수단장이 중국 쇼트트랙 김선태보다 못한 사람이 된 것!
윤홍근의 판정 항의에 김선태의 쓴소리 한마디하면 재미있는 배틀 스타트!!!

"난 짤려서 여기왔는데, 복수심 가득"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건 너무해"
"대한민국은 쇼트트랙부터 모든 것이 파벌에 벗어나면 그냥 죽음이지"
"그래도 중한감정속에 돈과 명예 다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니?"
"단장, 너도 파리 목숨인거 아니? 내가 중국에 자리 알아봐줄까?"
"대한민국 선비정신...어쩌구"
"한민족 선비정신은 재활용으로 버려!"

이것은 실력 으로 중국이 승리하는 모습입니다.
그것을 가르치고 지도한 감독과 코치는 한국에서 태어났을 뿐,

비인기 종목의 설움, BBQ치킨맨이 회장

"성적보다 감동의 가치가 중요…스포츠맨십 보여주면 기업 차원에서 포상"
"스포츠와 치킨의 목적은 동일…기쁨과 감동 주는 것"

온 국민은 동계올림픽 보면서 치맥할 분위기 아님...! 닭발에 소주? 그냥 쓴맛으로 도수 높은 소주를 찾게될 듯,

국민들에게 상처 준 한국 빙상…올림픽 통해 다시 태어날 것
중국에게 상처받은 한국 빙상을 위해 뭐할려...? 치킨한마리씩 돌리면서 위 아더 워드하면서 매출 올릴 생각만,

윤 단장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를 이어갈 것"이라며 "아울러 베이징동계올림픽을 통해 한국 쇼트트랙이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쓰겠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사람이 참 순진한 건가요? 그냥 후원금 주고 언론플레이이하며 홍보하고 세금감면 받으면 끝이라고 생각했겠죠?

아, 성적은 중국에 조공한 느낌이고.... 감동의 중국 대표팀 감독 김선태가 다 가져갔네.
BBQ 치킨 튀김 늘러붙는 느낌이랄까요...



동계올림픽 한국메달은 중국이 다 가져간다는 것이 뻔히 보인다. 그런데 실력 외적으로 가져가는거 같네?
왠지, 다음 동계올림픽은 교촌이 이어받을 거 같지 않나요?

중국의 텃새? 중국의 힘은 다음 아시안게임에서도!!!!

ㅜ

돈을 그렇게 투자하고도 승리 이상의 승리, 승리 이상의 기쁨을 주는 축구에서는 성과가 전혀 없다.
동계올림픽에서 크게 기여한 김선태 감독이 아시안게임 단장으로 이긴다는 상상, 허무맹란하다?

글쎄, 중국이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 수 1개, 한국 5개!!
하지만 중국은 쇼트트랙에서 한국메달만 다 가져간다면 5개이상은 예약, 종합순위 5위안에 오를 수 있다!
※ 2018년 평창에서는 중국은 금메달 1개 뿐, 올해는 평창의 한국처럼 5개이상은 가능할 듯!!!

중국이 과연 캐나다까지 묵사발?

아이스하키 결승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중국팀 25명 엔트리중 19명이 귀화선수!!!
ICO가 두둑하게 받은 금전앞에 정말 많은 노력을 한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