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휴대폰 폭행 20대 만취녀, 징역 2년 구형(ft.작년 1호선서도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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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지하철 휴대폰 폭행 20대 만취녀, 징역 2년 구형(ft.작년 1호선서도 범행)

by 제주씨블루 2022. 6. 24.

서울 지하철 9호선 열차에서 60대 남성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지난해에도 지하철에서 폭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가운데 검찰은 이 혐의를 추가 적용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지하철 휴대폰 폭행 20대 만취녀, 징역 2년 구형(ft.작년 1호선서도 범행)

 

특수상해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A(26)씨

A씨는 지난해 10월21일 1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시비가 붙자 상대 승객의 머리에 음료를 붓고, 가방으로 때리고, 손톱으로 가슴과 팔 등을 할퀴는 등 폭행한 혐의를 추가되었다.

 

상습범이었다....?

 

● 검찰구형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

 

 A씨는 최후 진술

“정말 죄송하고 많이 반성하고 있다”며 “최근에 정신적으로 치료나 진료를 받았어야 하는데 생각을 못 했다”고 울먹였다.

 

 

지하철 휴대폰 폭행 20대 만취녀 주거불명 이유로 구속(ft.특수상해죄 적용)

 

지하철 휴대폰 폭행 20대 만취녀 주거불명 이유로 구속(ft.특수상해죄 적용)

술에 취해 서울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60대 남성을 가격한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서울 남부지방법원 홍진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A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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