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에도, 각자 플레이? 김종인·이준석 회동 '빈손' (ft. 윤석열은 각자역할)
본문 바로가기
삐닥한시선

2022년 새해에도, 각자 플레이? 김종인·이준석 회동 '빈손' (ft. 윤석열은 각자역할)

by 제주씨블루 2022. 1. 1.

 

뭉쳐도 힘들텐데, 각자 알아서 역할하자라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3116210000827

 

김종인·이준석 회동 '빈손'… 윤석열 "각자 역할 하면 되는 것"

세밑 극적 봉합은 없었다. 선거대책위 개편을 둘러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갈등이 해를 넘겨 지속될 전망이다. 31일 이 대표 설득에 나선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마저 빈손

www.hankookilbo.com

세밑 극적 봉합은 없었다!!!

선거대책위 개편을 둘러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갈등이 해를 넘겨 지속될 전망

 

1시간 30분 회동에도 "입장 변화 없다"

이 대표와 김 총괄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단둘이 만나 1시간 30분가량 오찬

이준석 대표 단호

선대위를 포함해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변화가 필요하다”면서도 선대위 쇄신이 자신의 복귀 조건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윤 후보와 따로 만날 계획에 대해서도 “없다”고 일축

 

 

"매머드는 틀렸다" vs "선거 포기하라는 공세"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서로 안맞는다?  선대위 방향에 대한 근본적 견해차 때문

윤 후보는 자신 주변에 든든한 '윤핵관(윤 후보 측 핵심 관계자)' 을 포기할 순 없지

 

 

 

위기의 윤석열... 전격 화해? 장기 휴전?

'이준석 리스크'를 안은 채 새해를 맞게 된 윤 후보 측은 전전긍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거나 역전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로 마음도 급해졌다?

 

윤 후보는 31일 “대선후보인 저와 당대표인 이 대표가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내면 얼마든 시너지를 갖고 선거 캠페인을 해나갈 것으로 생각한다”며 "저는 이것을 갈등이라 보지 않는다"고,

 

이준석, 너는 너의 길을 가라! 우린 같은 배를 탄 것도 아닌 것도 아니다?

 

 

그럴수록 이준석의 쓴소리(?)은 더욱 쓰다....!!!

지금 이 시간이 우리에게는 동트기 전 새벽의 칠흑같은 어둠일 수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함에 무섭고 불안하지만, 해는 반드시 다시 떠오른다

 

 

윤석열 후보는, 새해를 맞아 토론 열공중....?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7/110967874/2

 

윤석열, ‘토론하자’는 이재명에 “대장동 특검 받으면 응하겠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법정 토론회 외의 공개토론을 제안한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토론을 하려면 (이 후보가) 대장동 특검을 받고 여러 의…

www.donga.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