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화이글스 연봉 계약 완료! 최고액 선수는?

한화 구단은 재계약 대상 선수 61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26일 발표했다

올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 중 내야수 하주석(28)이 가장 많은 연봉 2억90만원을 받는다

* 외국인과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한 선수를 제외

 

연봉계약 현황

1. 연봉 최고액 

하주석 2억90만원(48.81% 인상)

 

2. 최고 인상율

김민우  지난해 14승을 거두며 팀내 최다승 112% 인상된 1억 9100만원

 

3. 골든글러브 수상, 정은원은?

지난해 최연소 단일시즌 100볼넷 등의 활약,  59% 인상된 1억 9080만원에 계약

 

4. 억대 연봉자 총 6명

하주석, 김민우, 정은원 

강재민 1억 5000만원, 노시환 1억 2000만원, 노수광 선수 1억 2840만원\

 

 

2022년도 연봉 상위 30위

 

 

 

연봉 협상을 종료한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오는 2월 1일부터 거제와 서산에서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수년간 꼴지를 하고, 팀 리빌딩한다고 고참 선수 다 은퇴와 방출시킨 현재의 모습이 참 슬림해보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꼴지는 예약이겠네요

 

(한화)

이용규 방출하길 참 잘했어!

안 그랬음, 이용규에게 4억을 줄 뻔했잖아! 그러면 이용규가 연봉 1위 선수인데,  그꼴을 어떻게 보냐?

_ 한용덕 전 감독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