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미모 프로골퍼, 남친과 싸우고 횟김에 호텔 방화(ft.윤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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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30대 미모 프로골퍼, 남친과 싸우고 횟김에 호텔 방화(ft.윤민정)

by 제주씨블루 2022. 4. 27.

연인과 다툰 뒤 홧김에 호텔에 불을 지른 30대 프로골퍼(윤민정)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2월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레지던스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싸운 후 홧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방화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연기가 발생해 투숙객 60여명이 대피했다.

 

 

일반물건방화 혐의

본죄는 불을 놓아 제164조 내지 제166조에 기재된 이외의 물건을 소훼하여 공공의 위험을 발생케 함으로써 성립하는 구체적 위험범이다. 본죄는 구체적 위험범이므로 본죄가 성립하기 위하여는 공공의 위험이라는 구체적 위험이 발생해야 한다. 따라서 불을 놓아 본죄의 객체인 물건을 소훼한 때에도 공공의 위험이 발생하지 않은 때에는 본죄는 성립하지 않으나, 타인소유의 물건인 때에 한하여 손괴죄가 성립할 수 있다. 공공의 위험에 대한 인식이 고의의 내용이 된다는 것은 구체적 위험범의 본질상 타당하다.

 

 

A씨, 윤민정

프로골퍼 윤민정(32)이 갑자기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해 궁금증을 키웠다.

 

윤민정은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준회원(세미프로)으로 입회했다. 1부와 2부 투어 등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정회원 자격은 획득하지 못했다.

 

윤민정은 투어를 뛴 경험이 전무하지만 방송과 SNS, 유튜브 활동을 하며 인지도가 높다.

 

● 프로필

 

● 자기소개

● 선수기록 : 전무

 

 

SNS 인스타그램 다시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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