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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1심 징역 10년 선고 (ft. 범죄 사실 은폐 죄질 나빠???)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징역 10년 선고했다. 공금 115억 원을 횡령해 재판에 넘겨진 강동구청 소속 7급 공무원 김모 씨에게 법원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했다.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1심 징역 10년 선고 (ft. 범죄 사실 은폐 죄질 나빠???) 재판부 판단 상당하고 범죄 사실을 은폐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적용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공전자기록 등 위작 위작공전자기록 등 행사,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 행사 등 총 5개 혐의 징역 10년 선고, 76억 여 원 추징 명령 강동구청에서는 이렇게하면 횡령가능하답니다. ‘115억원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어떻게 몰래 가능했나? (ft.오스템임플란트는 안녕한가요) ‘115억원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2022. 6. 9.
횡령도 유행인가? 계양전기 "직원 245억원 횡령 혐의" (ft.주식 거래정지) 코스피 상장사 계양전기는 자사 재무팀 직원 김모씨를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횡령 추정 금액은 245억원으로 계양전기 자기자본 1천926억원의 12.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국거래소 즉각 조치! 15일 종가 기준 계양전기의 시가총액은 1169억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779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직원의 횡령 혐의 발생으로 계양전기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알리고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 거래소는 다음 달 10일까지 계양전기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직원 이모씨가 2215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1월 3일부터 주식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횡령 배임혐의 발생 고.. 2022. 2. 15.
‘115억원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어떻게 몰래 가능했나? (ft.오스템임플란트는 안녕한가요) 경찰이 강동구청 공무원 김모(47)씨의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관리·감독 역할이 주어진 구청 등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김모씨가 공금을 몰래 230차례 빼돌리는 동안 이를 알아차린 부서직원이나 부서장 그리고 관리감독부서, 기관이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경찰 조사 결과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7급 주무관 김씨는 2018년부터 약 2년간 자원순환센터추진과에서 일하면서 고덕·강일 공공주택사업지구 안에 있는 자원순환센터 건립에 관한 업무를 맡았다. 구체적으론 서무(예산과 회계), 공유재산, 기금 등을 담당하면서 공금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구청 계좌 → 김모씨 계좌로 송금 대상금액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로부터 지원받는 1349억원 가운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기금 115억원을 송금했다. 구청이 감.. 2022. 2. 2.
투자도, 횡령도 타이밍? 강동구청 공무원 115억 횡령, 주식과 코인 투자!(ft.고덕동 폐기물 처리시설) 서울 강동구청 소속 40대 공무원이 115억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 횡령한 돈으로 가상화폐와 주식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강동경찰서는, 강동구청 소속 40대 남성 김모씨를 지난 24일 오후 8시 50분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기 하남시 본인 집 주차장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강동구청 소속 40대 남성은 구청 7급 주무관으로, 2019년 12월 18일쯤부터 지난해 2월 5일쯤까지 강동구청 자원순환과와 투자유치과에서 근무하며 강동구가 짓고 있는 고덕동 폐기물 처리시설(자원순환센터) 조성 비용 중 일부인 115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을 받고 있다고 해요 * 고덕동 폐기물 처리시설(자원순환센터)는 총 20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사업 강동구청 소속 40대 남성 .. 2022. 1. 26.
남양유업의 또 다른 논란, 대리점 갑질 불가리스 과장 매각 번복에 이어... 강동구청 여성정책은...? 대리점 갑질, 불가리스 효과 과장 논란, 최근 매각 번복까지 남양유업에 대한 잡음 https://news.v.daum.net/v/kaboC5zFU4 "압박해서 못 견디게 해"..회장님의 인사 지시 대리점 갑질, 불가리스 효과 과장 논란, 최근 매각 번복까지 남양유업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홍원식 회장이 부당한 직원 인사에 개입한 의혹까지 불거졌는데 저 news.v.daum.net 인사 부당 주장 / 최모씨 주장 지난 2002년 남양유업에 입사한 최 모 씨는 입사 6년 만에 최연소 여성 팀장 자리에 오를 만큼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마흔둘에 첫 아이를 출산해 2015년 육아 휴직을 내자 회사는 통보도 없이 보직해임했다고 최 씨는 주장 1년 뒤 복직 후 노동위원회에 부당인사발령 .. 2021.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