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하다2 나경원 근황, 윤석열 정부에게 버림받아? 취임식 좌석 하나 못 받아 서운(ft.정몽준도 잊혀져) 난 좀 미련한가 보다. 그저 당과 국가를 위해서는 나를 위한 계산은 미루어 둔다. 나경원 근황, 윤석열 정부에게 버림받아? 취임식 좌석 하나 못 받아 서운하다! 3·9 대선은 물론 6·1 지방선거까지 열심히 뛰었지만,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때 좌석 한 자리도 받지 못했다고, 나경원 전 의원 근황 최근 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다보스포럼(공개토론회) 특사를 다녀왔다. ▶ 특사 가서도 열심히 일했는데, “당연한 엄중한 책무라 생각하기에 다보스포럼에 다녀와서는 허겁지겁 그동안 못한 것을 벌충이라도 하는 것처럼 뛰어다녔다” “건강 생각도 하라고 권유하는 분들도 있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절박한 눈물 또는 뜨거운 응원을 외면할 수 없어서 늘 남은 마지막 에너지까지 쏟아붓는다” 그래도 .. 2022. 6. 2. 쓴소리냐? 그냥 다 싫다?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민주당 현실(ft.이재명 아웃)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이자 당내 ‘쓴소리꾼’인 이상민 의원은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상임고문 역할은 쉬는 것 뿐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5일 MBN ‘프레스룸’에서 “대선에서 패배한 장본인이고, 선거 과정에서 본인도 굉장히 힘겨워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경고(to.이재명) 대선에서 패배한 장본인은 쉬면서 충전해라! 본인 리더십에 있어서 어떤 것을 점검하고 보완할지, 어떤 것을 해명할 지를 잘 점검하고 따져봐라! 지방선거에 영향력을 미쳐서 세력을 구축할 생각마라! 본인을 위해서 당에 나쁜 영향을 주지마라! 객관적인 진심인지는 알 수 없다. 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같은 물에서 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적인 충언인 듯 싶다. 다만 “그러나 대선을 치른 직.. 2022. 4. 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