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42 국민의힘 격랑 속으로? 이준석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주호영 비대위원 직무는 정지(ft.비상상황 아냐) 국민의힘 전대표 이준석의 승리인가? 국민의힘 격랑 속으로? 이준석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주호영 비대위원 직무는 정지 국민의힘 격랑 속으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당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법원에 낸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 법원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분신청은 각하했지만, 주 비대위원장의 직무집행은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정지하라는 판결 ● 재판부 의견 “전국위 의결로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주 위원장이 전당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할 경우 당원권 정지 기간이 도과되더라도 이 전 대표가 당 대표로 복귀할 수 없게 돼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비상상황? 지도체제 구성에 참여한 당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서 정당민주주의에 반한다 법원의.. 2022. 8. 26.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출국금지 당하다! (ft. 강용석, 우크라이나 방문 추진에 태클. 하버드 개싸움) 강용석 무소속 경기지사 후보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 추진에 출국금지 신청을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출국금지 당하다! 국민의힘은 30일 보도자료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뵙고 위로를 건넬 예정 이준석 당대표와 당 소속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한-우크라이나 자유·평화 연대 특별대표단’이 지방선거 후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 방문 시기는 6월 초로 조율중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을 접수(?)하고, 세계로 진출하는 근사한 포부를 밝히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 국가 최초 정당 방문으로, 조속한 종전과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의힘의 강한 지지와 연대를 표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강용석, 태클걸다 검찰과 법무부는 출국금지신청서 제출 “.. 2022. 5. 30. 벤치는 앉는 곳 신발 신고 올라간 사람! 이재명 김은혜 문제의식 없다?(ft.성의식 클린 이준석 충고) 벤치는 앉는 곳 신발 신고 올라간 사람은 문제의식 없다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충고했죠. 그 한마디에 1타3피로 이야기되고 있는 것이 있다. 인천 계양에 출마하는 이재명을 저격한 한마디! 벤치는 신발 신고 올라가라고 있는 곳이 아니다!!! 이준석 한마디에 쎄다! 바로 연설 이후 물티슈, 장갑 등으로 현장 청소하다!! 그런데, 벤치 올라간 사람은 민주당 이재명만이 아니네....? 경기도지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은혜도 같이 저격한 것은 아니겠지? (윤석열대통령 복심에 대한 경고?) 이준석 대표입장에서는 이재명에게 시원하게 한방 먹인 것 같았는데... 흰신발에도 포커스가 맞춰졌다! 결국은, 김은혜도 사과하다 세심하게 신경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런데... 자신에 대한 반성이었을까? 작년 12월에 이준.. 2022. 5. 17. 국민의힘, 윤리위서 이준석 징계 검토(ft.성상납 의혹)- 이준석 팽당하기 일보 직전? 국민의힘은 오는 21일 오후 윤리위원회를 열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시민단체 등이 제소한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 등에 대해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관계자 "최근 시민단체에서 이 대표에 대해 성상납 의혹과 관련 제소를 윤리위에서 다뤄질 것" 윤리위 안건 이준석 '성상납 의혹'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전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접대 의혹으로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이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했다. 성상납 의혹에 있던 회식 해당 회식에 참석했던 송자호(22) 피카프로젝트 대표가 자신의 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방역수칙 위반 회식'엔 윤상현, 김병욱, 구자근 의원 등과 함께 윤 당선인의 대선후보 캠프 시절 특보 및 본부장을 지낸 송태영 충북대 행정학.. 2022. 4. 21. 국민의힘 최고위, 강용석 변호사 복당 최종 불허 (ft.가로세로연구소)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강용석 변호사의 복당을 불허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7일) 당 최고위원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사안에 대해 최고위원들의 의사를 묻기 위해 투표를 했는데 부결돼 불허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용석 국민의힘 복당에 불허됨에 따라 경기도지사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구체적인 투표 결과는 비공개 사항이다. 강용석 복당안은 현장에서 즉석 상정돼 투표에 부쳤다. 토론도 필요없이 그냥 각자 생각대로 투표 강용석의 입장 "납득할 수 없는 결과" 라고 밝히다. 강용석 논란은 씻을 수 있을까? 강 변호사는 지난 2010년 여성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다가, 10여 년 후인 지난 4일 경기 지사 출마를 취해 국민의힘에 복당을 신청한 것이었다. 강용석 계획은 경기도지사 3파전? 국민의힘 김.. 2022. 4. 7. 더불어민주당, 소수자 정치하면 180석 정의·녹색당처럼 두렵지 않다!(ft.이준석 일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소수자 정치로 선거 이후 활로를 모색한다면 '180석 정의당', '180석 녹색당'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가 언급한 '소수자 정치'는 페미니즘 등 여성 의제를 전면에 내세운 정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선거전략 이번 대선에서 젠더 갈라치기에 반대하는 등 젠더 이슈 면에서 이대남(20대 남성) 공략에 방점을 둬왔던 국민의힘과는 각을 세워서 강하게 싸우겠다! 민주당 비대위, 2030·여성 앞세워 6·1 지방선거 치른다 “앞으로 성범죄대책, 여성정책, 사회적 약자와 청년 편에서 정책 전반을 이끌어 줄 것”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1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n번방 추적단 불꽃’ 활동가 출신인 박지현(26) 여성위원회 부위원.. 2022. 3. 13. "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는 악재?(ft.진중권 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지난 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후보직 사퇴를 하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별로 달가운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안철수, 당권 도전할 것” “이준석, 안철수에 견제구” 이준석 전략, 이거 아니였나? “단일화 없이도 이기는 게 그의 전략이었고, 단일화 성사는 그가 ‘윤핵관’(윤 후보 측 핵심 관계자)이라고 비난했던 사람들이 주동이 된 것 아닌가” “다른 한축은 그가 그토록 싫어하는 안 후보다. 단일화가 됐고 선거판을 주도하게 되는 순간에 이 대표가 그나마 이니셔티브(주도권)를 갖고 해 왔던 선거운동이 지금 색이 좀 바래게 된다” 안철수의 반격을 예상하다 분명히 당권에 도전할 거고, 당에서 나름대로 위치를 점하려고 .. 2022. 3. 4. 안철수 팽! 국민의힘 "정치개혁? 그건 안철수 생각"(ft. 단일화? 조건없는 지지!) 대선을 엿새 남기고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가 전격 성사된 지 하루가 지났다. 극적인 단일화에 대한 흥분과 기대감 뒤로, 국민의힘 지도부로부터 안 후보에 대한 날선 발언이 연이어 나왔다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의 반응 '통합정부', 정치개혁' 등 단일화 회견장에서 언급된 말에 대해 "그게 무슨 조건인 것은 아니다", "안 후보 본인의 생각"이라고 한 것 이준석은 여전히 안철수 평가절하 안철수는 지금까지 제3지대 정치를 해왔던 분이고, 양대 정당을 비토하는 세력들이 많이 지지하는 분 선거 막판 이슈를 저희가 독점하는 의미에서 안 대표의 사퇴는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그래서 마지막 분위기 싸움은 저희가 유리하지 않을까"라고 하면서도 "객관적 데이터를 보면 양자구도와 4자구도시 지지율 변화가 오히.. 2022. 3. 4. 급박했던 야권 후보단일화 막전막후, 장제원 매형집에서 담판! (ft.윤석열 안철수 원팀) 윤석열(국민의힘)·안철수(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합의는 2일 밤 3차 토론회 직후 급박하게 진행됐다. 지지율 1위와 3위의 단일화는 선거임박한 시점에 굉장한 파급력을 예고하고 있다. 2일 밤 3차 토론회 이전까지만해도 냉냉했던 윤석열과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뒷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윤, 안 단일화 스토리 3일 취재를 종합하면 당 협상 주체였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과 이태규 국민의당 선대본부장이 최종 타진 토론회가 끝난 밤 10시가 넘어 이런 내용이 윤 후보와 안 후보에게 각각 전달 만남의 장소는? 장제원 의원 매형이자 안 후보 지인인 성광제 교수 자택 * 성광제 교수는 2012년 안 후보가 안랩 주식 절반을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 ‘동그라미재단’ 이사장을 맡는 등 안 후보와 막역한 사이 협상결과.. 2022. 3. 3. 이준석의 간절함, 선거 지면 국민의힘에서 자신과 윤석열 사라져!(ft.사전 투표 독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선거 결과가 좋지 않으면 우리 당에서 사라질 사람 두명이 저와 윤석열"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선 후보 유세에서 3월 4일 사전 투표부터 해달라고 호소했다. 사전투표 독려 이준석 대표의 발언은, 노년의 일부 보수층 유권자 등을 중심으로 퍼지는 '사전투표=부정선거' 음모론이 선거 전략에 불리하다는 점을 알고 사전투표 기피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 등 일부 보수 정치인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20대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준비 중이므로 사전투표를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준석의 간절함? 우리의 꿈은 윤석열의 꿈과 같은 꿈이고 우리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모.. 2022. 3. 2. 국민의힘 권영세 경고! 이준석 대표 조롱정치 갈 곳 잃어? (ft.안철수 단일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오후 2시 예정됐던 윤석열 대선 후보 유세 참석 일정을 행사 20분 전 돌연 취소했다. 국민의힘 공보실은 이날 오후 1시 40분경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이 대표가 오후 2시 참석 예정이던 경기 수원 유세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에게 강한 경고!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의 강력한 공개 경고 “당 대표를 비롯해 우리 모두가 사감이나 사익은 뒤로하고, 정권 교체라는 대의를 앞세워야 할 때”라며 “우리 모두가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개 경고 이유는? 이 대표가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측과 지속해서 갈등을 빚자 권 본부장이 선거 컨트롤타워로서 공개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 이준석 책임론’이 당내에서 커지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2022. 2. 25. 이준석, 안철수 조롱은 나의 몫! 질주본능! (ft. 국민의당 협박?)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 결렬을 선언한 안철수 후보를 연일 비판하고 있다. 이 대표는 21일 KBS 라디오 에 출연해 "저는 안철수 대표를 조롱할 수 있다. 정치인들과는 상호 조롱한다." 이준석 대표, 국민의당 비판하다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 결렬이 국민의힘 탓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반박 국민의당은 선거 때마다 단일화를 가지고 저희를 협박을 한다. 그것은 근절돼야 할 양태다! 또, 이 대표는 "저는 제가 안철수 대표에 대해서는 정치인으로서, 정치인 대 정치인으로서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은 정권교체를 하는 측에 서 있는 것처럼 하면서 자기 지분을 늘리려는 행동을 계속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대의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후보 디스 쎄게하.. 2022. 2. 22. 정치 대선배의 조언, 이회창 "尹-安 단일화" (ft. 1.6%p 떨어져봤니?) 보수진영 후보로 대선에 3차례 출마했던 이회창(87) 전 한나라당 총재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양 측의 결단을 촉구했다. “(단일화를 안해) 1%든 2%든 3%든 그런 차이로 떨어지면 천추의 한이 될 것”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생각 통 큰 결단 " 단일화해야한다" “안 후보는 ‘내가 양보하고 단일화하겠다. 요구사항에 대해 받고 안 받고는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먼저 모든 것을 내던지듯 하고, 윤 후보 쪽에선 (합당시 당협위원장들의) 지역구 조정 등 요구조건을 다 받아야 된다” 이재명 vs 윤석열 누가 더 정의에 가까운지는 국민들이 판단하시라! 이재명 : ‘교언영색(巧言令色·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빛을 꾸민다)’ 윤석열 : ‘허장성세(虛張聲勢·비어.. 2022. 2. 2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향한 조롱 수준, 선을 넘나? 이준석 "냉정하게 오늘부로 보면 野 단일화 안 될 것 같다"라는 단일화 결별에 대한 선제 조롱과 함께 이준석의 선을 넘는 말로 인해 논란이다. 이준석 대표의 말 이준석 대표의 조롱 安 '고인 유지' 언급에 "유세차 들어가기 전 유서 써놓고 가시나" "安 포기 시 與 압력에 沈도 포기…결국 득표율에 플러스 안 돼" 이 대표는 안 후보가 유세 버스 사고로 사망한 선거운동원 장례를 마치고 고인의 유지를 들어 완주 의지를 내비친 데 대해 "말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그는 "고인이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나"라며 "국민의당 유세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들어가기 전에 유서 써놓고 가시나"라고 되물었다. 국민의당 분노의 입장문 안철수 후보도 이준석 대표를 상대하고 싶지 않은 듯, Q. 이준석.. 2022. 2. 20. 안철수 '완주선언' 더 기다리는 것은 모욕, 단일화 제안 철회(ft.이준석 조롱)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가 20일 “이제부터 저의 길을 가겠다”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했던 단일화 제안을 철회했다. 안철수 단일화 없이 완주한다! “저는 윤 후보에게 본 선거 3주 기간 중 일주일이라는 충분한 시간을 드렸다” 하지만, “단일화가 성사되지 못한 책임은 제1야당과 윤 후보에게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일주일이 지나도록 가타부타 아무 대답이 없었다. 윤 후보 뜻이라면서 제1야당 이런저런 사람들이 뛰어들어 제 제안의 진정성을 왜곡시켰다 *이런저런 사람은? 이준석의 안철수 조롱은 선을 넘나들면서 안철수를 약 올리는 중,,, 무시당한 기분에 서운함을 넘어 분노까지 느껴진다. 윤 후보 측에서 새로운 제안을 한다면? 지금부터 윤 후보가 새로운 제안을 하거나 답해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냐? .. 2022. 2. 20.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