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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 시위도 허가되는 판” 윤석열 대통령, 용산시대 소통 시위 인정? (ft.정치 실종)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시위 문제에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 “법에 따라 될 것”이라고 냉소적으로 발언해 논란이다. 대통령실에서도 “집회결사의 자유는 기본권 중 기본권” “집무실 시위도 허가되는 판” 듣기에 따라서 참 쿨!!! 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야당은 비인도적 테러마저 용인하고,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대통령의 옹졸함의 극치라고 반발하고, 금태섭 전 의원도 “정치가 실종됐다”고 비판 윤석열 대통령의 말 ‘문 대통령 양산 사저 시위 계속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질의 “글쎄 뭐 다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니까”라며 “다 법에 따라 되지 않겠느냐” 특히 “집회결사의 자유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권 중의 기본권”이라며 “집.. 2022. 6. 10.
국민생각함, 대통령 집무실 이름 공모 참여방법·심사결과는? 5일 남았어요! 늦었지만, 참여!!!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용산으로 이전하는 집무실의 새 이름 공모전이 뜨겁다. '대통령 집무실 명칭 국민 공모'의 참여자가 지난 26일 1만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모전 특성을 고려할 때 참여자 1만명 이상의 공모전은 이례적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다. "대통령 집무실 이름 공모" 대통령 집무실 새이름 공모전 오는 15일까지며 참여 및 응모방법은 '국민생각함' 검색 후 로그인 후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 이후 질문에 대한 답을 적고 설문을 완료하면 참여가 마무리된다 ● 공모참여 ▷ 국민생각함 - 국민공모 https://www.epeople.go.kr/nep/thk/qstnr/selectQstnrThinkBoxDetailPage.npaid ● 최종심사 6월.. 2022. 5. 10.
용산시대, 용산 국방부 부지에 '관저 신축' 한다!(ft.문제는 이전비용)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대통령 집무실이 옮겨갈 서울 용산 국방부 부지 안에 관저 신축을 검토하라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일 용산 집무실 이전 계획이 발표될 때 ‘집무실 이전 뒤 검토할 수 있다’던 관저 신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관저 신축 이유 청와대 이전 티에프 서울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관저로 사용하겠다고 했는데 이마저도 경호 효율이 떨어진다는 건의 “한남동에서 출·퇴근하면 국민에게 누가 되고 불편을 드리게 된다. 효율적인 국정 수행을 위해서도 그렇고, 집무실과 관저가 떨어져 있으면 경호·경비 소요도 많아진다” 국민에게 교통의 불편을 드릴 수 없다!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개선책 마련 윤석열 당선인 "(국방부 부지) 안쪽에다가 (관저를) 자그맣게 지어서 들어올 수 있게 해야.. 2022. 3. 28.
(속보) 북, 서해상으로 방사포 4발 발사! (ft.국방부 벙커 위치와 용산파크자이 시세는?) 북한군이 20일 오전 서해상으로 방사포를 발사해 군 당국이 대비태세를 강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전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사격이 있었다”면서 “우리 군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북한군은 이날 오전 7시 20분 전후로 약 1시간에 걸쳐 평안남도의 모처에서 서해상으로 방사포 4발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도발은 계속된다 정부는 이날 북한의 방사포 발사와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관계차관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 우리 군의 강화된 역량과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정부 교체기에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굳건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는 국방부를 옮겨서 전시태세 강화? 국방부 벙커 위치를.. 2022. 3. 20.
윤석열 용산 간다는 건, 풍수지리설 때문(ft. MB의 남자, 이재오)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한다는 소식에 대해 "풍수지리설 외 무엇으로 해석하겠느냐"고 했다. “개인 살림집 옮기는 게 아니지 않느냐. 한 나라의 대통령의 집무실을 옮기는데 그렇게 꼭 무슨 풍수지리설 따라가듯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뜬금없이 왜 광화문에서 용산으로? ​ 풍수지리설 산과 땅, 물의 흐름을 읽어 이것을 길흉화복에 연결시키는 지리 “용산 일대는 정말로 대통령이 가면 안 될 자리” “1882년에 임오군란 때부터 일본군의 공관 수비대가 용산에 주둔하면서 그때부터 시작해서 조선군 주차사령부, 일본군 전시사령부, 일본군 사령부(가 있었다)” 하륜 도읍지는 마땅히 나라의 중앙에 두어야 하는데 계룡산이란 땅은 너무 .. 2022.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