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2 토론토 류현진 예상보다 심각? 팔꿈치 수술 결정 시즌 마감 (ft.4번째 수술)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팔꿈치 수술을 한다. 이번 시즌 등판을 포기하고서라도, 수술로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기로 한 것이다. 토론토 류현진 예상보다 심각? 팔꿈치 수술 결정 시즌 마감 (ft.4번째 수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15일(한국시간) "류현진이 곧 왼쪽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UCL)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 부상 정도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류현진은 인대를 일부 제거하거나, 완전한 재건하는 토미 존 서저리를 받을 예정"이다. "올 시즌 남은 경기에는 던질 수 없고, 내년 시즌 초반도 결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 2015년 수술했던 박사를 통해 수술 2015년 5월 어깨, 2016년 9월 팔꿈치 수술을 집도한 켈란 조브 정형외과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추가.. 2022. 6. 15.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 MLB vs KBO. 샌디에이고 파드리스vs한화이글스. 샌디에고 파드리스 https://sports.v.daum.net/v/20210821150002343 마차도·팅글러 감독, 스트라이크 판정에 격한 항의 '줄퇴장'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과 선수가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샌디에이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sports.v.daum.net 정말 중요한 순간에 볼카운트... 완벽한 볼인데...스트라이크 선언! 마차도와 다시 뛰어나온 팅글러 감독은 덕 에딩스 주심에게 강한 항의를 이어갔고 결국 둘 다 퇴장 판정 결국 이 경기를 내주고 4연패의 늪으로 빠지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2위로 밀리는 어려운 상황 무섭다!!! 하지만, 심판이 제대로 샌디에고를 골탕먹.. 2021. 8. 2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