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톱스타 심은하, 21년 만에 연예계 컴백 조율 중

 

 

배우 심은하가 21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심은하는 바이포엠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차기 드라마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

 

하지만,

다음달 중순 제작사와 작품, 촬영 시기 등 구체적인 조율을 할 예정으로 출연료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90년대 톱스타 심은하의 귀환

 

 

 

 

심은하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한지붕 세가족’을 통해 데뷔

‘마지막 승부’의 다슬이로 주목 받았으며 이후 ‘엠(M)’ ‘청춘의 덫’,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텔 미 썸딩’ 등 작품에 출연

 

 

그러나 지난 2001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그는 은퇴 이후인 2005년 남편 지상욱과 결혼, 딸 2명을 출산

 

□ 출생 : 1972년 9월 23일 (49세)

□ 가족 : 남편 지상욱, 장녀, 차녀

여의도연구원장

□ 학력 : 대왕초 - 창곡여중 - 성일여고 - 한국방송통신대

□ 데뷔 :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