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 겹경사, 열애와 MC발탁 두마리 토끼잡다!( ft. 복받은 남자 김준호)

개그우먼 김지민이 신화 전진과 함께 새 예능프로그램 '오픈런'의 MC로 발탁됐다. 

SBS플러스 '오픈런'은 '오늘의 트렌드'를 '초고속 리뷰'하는 프로그램으로, SNS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트렌디한 정보를 리뷰와 랭킹 등의 형식으로 전달한다. 

전진, 김지민은 ‘하우스 대역전’에서도 호흡을 맞추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케미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김지민 MC발탁, 연애도 일도 놓치지 않을거에요

 

오픈런은 어떤 프로그램?

‘오픈런’은 ‘오늘의 트렌드’를 빠르게 리뷰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SNS상에서 인기 급상승한 가장 트렌디한 정보를 리뷰와 랭킹 등 새롭고 재미있는 형식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방송은 언제?

 4월 중에 방송 예정이다.

 

 

2022년 봄 행복한, 김지민 ♥ 김준호

타다 꺼진 양초에는 “댕댕아 평생을 함께하자, 너의 반쪽♥”이라는 손글씨

김준호는 “지민이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그 문구를 쓴 것”이라고 웃으며 해명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