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와 김건희여사에 관심이다.
고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경호원 대신 무당? (ft.에르메스 악어가방 반팔티 슬리퍼)
이날 김건희 여사보다 더 눈에 띄는 여성이 있다.
범찮은 모습의 여성
슬리퍼 / 에르메스 악어 가방 / 반팔티에 풍채와 옷차림이 예사롭지 않다.
그렇다고 경호원으로 보이진 않는다.
여성에 대한 추측
부속실 직원은 아니고 윤핵관들 부인 중 한명인가..?
제2의 최순실인가...?
무속인이라는 사진 한장
맞나요...?
사실인가요?
맞다면 무슨 이유로 구지 그곳에 같이 동행한 것일까?
과도한 추측보다 수상한 그녀가 누구인지, 왜 동행을 했는지 팩트가 전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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