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을 바꿀 수 없다?
흐름은 이제 흘러가는가!
민주당 제주지역
투표인단 1만3506명 투표 결과 이재명 56.75%로 1위, 이낙연 35.71%로 2위
4명의 후보들 합동토론회서 한목소리로 대장동 개발의혹 해소 촉구한 결과 반영?
https://news.v.daum.net/v/20211001182100689?x_trkm=t
이재명 대세론
지난 주말 전북에 이어 다시 제주에서도 대세론을 이어가면서 경선 무게의 추는 이재명쪽으로?
득표결과
민주당 제주지역 투표인단 1만3506명 중 6971명이 참여(투표율 52.2%)
온라인 투표(9월27~28일)와 자동응답조사(9월29~10월1일)
1위 이재명 후보 56.75%(3944표)
2위 이낙연 후보 35.71%(2482표)
3위 추미애 후보 6.55%(455표)
4위 박용진 후보는 0.99%(69표).
투표인단 중 6971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은 52.2%다.
공통 관심사는 대장동 개발의혹!
박용진 후보는 "영화보다 더 기막히고 더 황당한 대장동 스캔들을 보면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낙역 후보는 "비리와 부패로부터 당당하고, 흠없는 후보가 나 이낙연뿐"
추미애 후보는 "힘있고 백있는 사람은 은폐하고, 국민 눈을 현혹시키고 있다. 모든 정치세력들은 이 사건에 대한 독립적 수사를 보장하라"
그에 답한
이재명 후보는 "정권 재창출은 만만치 않지만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국가 미래가 달려 있다"며 "민주당을 불안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 원칙과 상식, 정의와 공정을 세우겠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원천봉쇄하고, 부동산 불로소득이 전혀 불가능한 나라로 만들겠다"며 "유일한 필승카드, 이재명을 압도적으로 선택해 달라. 용광로 원팀으로 본선 승리 이뤄내겠다"고
남은 경선일정은?
민주당 대선 후보는 서울 경선과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가 나오는 오는 10일 확정되며,
과반 득표자가 안 나오면 결선투표가 진행! 이걸, 이낙연 후보측 간절히 원하는 것!
홍보는 이렇게하는 것?
홍보기획관 VS 홍보기획관
그런데 탁현민이 정치한다면 이렇게 할려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322808&code=61121111&cp=du
이분의 지금 현재 당적은?
이분은 지역구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홍보에 전념 독고다이하면서 남양주 파라다이스를 꿈꾸고?
(사람은 하고 싶은대로 살고, 왕노릇하는 것이 얼마나 꿀인지 알진대!)
그렇죠?
남양주시장과 부천시장은 참여정부로 이어지는 인연인듯 하네???
둘이서 반 이재명의 화력은 어떤 연결고리(지역화폐?)인지 궁금!
그렇다고 여기 서명하신 분들이 다 정상(?)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님?
한마디로 파란색은 파란색이 아니라 푸르딩딩하지만 알수없다는?
나의 생각은,
솔직히 내돈내산하면서 홍보지속할 사람이 얼마나 있나?
홍보를 꾸준히 그리고 메이저에서 한다? 그사람의 위치를 보고 예산을 까보면 압니다!
그래도 부족하면 책을 파면 됩니다! 출판기념회를 빙자해서 파생된 정치자금 확보는 여전히 꿀이고 숙제이죠?
생각이 도랑으로 빠졌네요. 홍보통도 이재명에 싸움거는데, 대국민 여론 지지율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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