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호중 미소 만개 웃음 No 머쓱한 웃음! 김건희 여사의 미소에 반해? (ft.아직도 제가 쥴리라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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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민주당 윤호중 미소 만개 웃음 No 머쓱한 웃음! 김건희 여사의 미소에 반해? (ft.아직도 제가 쥴리라 생각하나요)

by 제주씨블루 2022. 6. 16.

지난달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귀빈 만찬에서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만난 윤호중 당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활짝 웃는 모습이 훈훈했다.

 

민주당 윤호중 미소 만개 웃음! 김건희 여사의 미소에 반해? (ft.아직도 제가 쥴리라 생각하나요)

 

만개 웃음. 웃음 터진 이유?
김 여사를 만나니 그렇게 좋더냐

당시 웃음이 터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웃으게 소리로 "가까이서 보니 정말 미인이세요..."라는 이야기만 있을 뿐,

 

하지만 당시 웃음이 터진 이유에 대한 주장이 나왔다.

 

김 여사가 윤 위원장에게 "아직도 제가 '쥴리'라고 생각하시나요"라고 말해서 웃음이 터졌다는 것

 

●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 중 정치전문기자 장윤선씨가 전하는 내용

당시 대화 내용을 놓고 윤 대통령은 김 여사로부터 직접 들었다며 "제 부인에게 (윤 위원장이) 왜 웃었냐고 물으니 '파평 윤씨 종친이기도 한데 잘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한다"고 전한 바 있다. 

 

윤 위원장도 "김 여사가 '시댁이 파평 윤씨이고 시아버님이 '중(重)'자 항렬로 (윤호중) 위원장과 항렬이 같다.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고 밝혔다.

 

 추가적인 대화 중

"윤 전 위원장이 김 여사에게 ‘지역구에 어머님 친척이 장사를 하고 계신다, 사실 내가 이분을 더 잘 알고 있다'는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김 여사가 대뜸 '그러면 제가 쥴리 아닌 거 알고 계시겠네요. 아직도 제가 쥴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이라고,

 

윤 전 위원장이 너무 당황해서 '제가 그렇게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 하고 머쓱하게 웃었던 장면이라고...!

 

머쓱하게 웃었다? 머쓱한 웃음!!!

 

 

결국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이제라도 뒤늦게 머쓱한 웃음이라고 공개한 이유는,

이제는 공개하면서 반격(?)을 하기 위함....

 

 

 

"가까이서 보니 정말 미인이세요" 화기애애, 윤호중 김건희 여사 미소 만개!(ft.민주당 분위기)

 

"가까이서 보니 정말 미인이세요" 화기애애, 윤호중 김건희 여사 미소 만개!(ft.민주당 분위기)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미소 만개' 웃음이 훈훈하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만찬장에서 환담하는 모습 https://cafe.naver.com/gunsarang 김건희님 공식 팬카페(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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