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우크라이나 파병 공식 명령하다!(Ft.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으로 번지나?)
본문 바로가기
삐닥한시선

바이든 우크라이나 파병 공식 명령하다!(Ft.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으로 번지나?)

by 제주씨블루 2022. 1. 25.

바이든 대통령이 미군 전투병 8500명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긴급 명령!

연일 폭락과 흘러내리는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지수와 암호화폐 그리고 달러환율에도 비상!

 

미국, 우크라이나 파병!

미국 본토에 있는 병력 8500명에게 유사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대응군으로 파병될 준비를 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

 

전쟁분위기는 이것 때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동진 정책을 등에 업고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려는 움직임과 이를 막고 우크라이나를 자국 영향력 아래 두려는 러시아의 갈등 때문

 

 

러시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유럽의 나토 회원국들이 이에 위기를 느껴 다국적군인 나토대응군(NATO Response Force·NRF)’을 가동할 경우 신속하게 이를 지원할 태세를 갖추겠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의 권고를 바이든 대통령이 받아들인 것으로,

오스틴 장관은 미 본토의 여러 부대에 나토가 나토대응군을 가동하거나 다른 상황이 전개될 경우 즉각 파병될 준비 태세를 갖추라고 통보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분위기?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 가족에 철수 명령을 내리고, 비필수 인력에 대해선 자발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출국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미국은 또 우크라이나에 체류하는 모든 미국인에게 떠나라고 권고

 

 

하지만, 러시아에 대응하기 위한 나토대응군이 있다!

나토대응군은 약 4만명의 다국적 병력으로 이뤄져 있고, 그중 초신속합동군은 약 5000명의 육군 여단과 공군·해군·특수전 부대를 합쳐 총 2만명 정도

 

 

하지만 러시아 제기를 위한 시그널일 뿐?

미국은 다만 이것은 그저 각 부대에 준비를 갖추라는 통보를 하는 결정일 뿐 현재로서 미 본토의 병력을 파병할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럽증시도 비상

우크라이나 침공이 사실상 시작됐다는 일부 보도에 유럽증시가 크게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3.80% 하락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3.97% 하락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4.14% 하락

영국 런던의 FTSE 100은 2.63% 하락

 

 

미국 주식이든 코인이든 긴 겨울속으로!

뉴욕증시에서는 고공행진하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피하고자 '긴축 시계'가 빨라졌다.

미국 FOMC 발 긴축도 유럽증시와 뉴욕증시 비트코인은 바닥이 어디인지 아직 알 수 없다?

 

 

 

 

러시와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를 보면서 북한은 무슨 생각을 할까?

2022.01.22 - [삐닥한시선]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를 보면서 북한은 무슨 생각(ft.핵보유국)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를 보면서 북한은 무슨 생각(ft.핵보유국)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러시아는 최근 몇 달 동안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10만 병력을 배치했고, 이는 전 세계로까지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전쟁분위기는 이것 때문, 북

jejuseablue.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