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겼다.
"흐리면 흐린대로 좋은 제주"
상의로 스카프를 두른 듯 매듭만 지은 채 등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 휴양지에 걸맞은 치명적인 패션이 주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다.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낳았다. 그는 유튜브와 SNS,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배우자 허제(2020년 결혼~현재), 딸 허서후(2020년 11월 10일생)
● 최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oiheeann/
● 최희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yldj4SPOHbAo7u-7yM1Lrw
그래도, 최희가 있어 좋았던 곳은 야구장이었다.
2010년에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2012년에 KBS N 정규직 아나운서로 전환(특별채용)되었으나 2013년 12월에 퇴사
'삐닥한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비 결혼 쿨 이재훈 근황. 제주도의 고사리 채취. 제주사랑! (ft.예송가구) (0) | 2022.04.25 |
---|---|
밀값 폭등! 팜유수입 중단!…라면·과자가격 또 오르나(ft.서민 폭망) (0) | 2022.04.25 |
'송영길 둔기 가격' 유튜버, 구치소서 숨진 채 발견돼(ft.표삿갓TV) (0) | 2022.04.24 |
BTS 지민, 건보료 체납 → 아파트 압류 논란(ft. 세 달만에 압류등기 말소) (0) | 2022.04.24 |
윤석열 정부, 대통령관저는 외교부장관 공관 확정! 김건희 마음과 뜻 (ft.용산시대 개막) (0) | 2022.04.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