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는 앉는 곳 신발 신고 올라간 사람은 문제의식 없다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충고했죠.
그 한마디에 1타3피로 이야기되고 있는 것이 있다.
인천 계양에 출마하는 이재명을 저격한 한마디!
벤치는 신발 신고 올라가라고 있는 곳이 아니다!!!
이준석 한마디에 쎄다!
바로 연설 이후 물티슈, 장갑 등으로 현장 청소하다!!
그런데, 벤치 올라간 사람은 민주당 이재명만이 아니네....?
경기도지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은혜도 같이 저격한 것은 아니겠지?
(윤석열대통령 복심에 대한 경고?)
이준석 대표입장에서는 이재명에게 시원하게 한방 먹인 것 같았는데...
흰신발에도 포커스가 맞춰졌다!
결국은,
김은혜도 사과하다
세심하게 신경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런데...
자신에 대한 반성이었을까?
작년 12월에 이준석 대표 본인도 신발신고 벤치위에서 선거 유세를 했네...?
이준석 대표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다
결국 이준석 대표의 벤치 논란의 이 사진 하나로 정리할 수 있겠다.
나에게 쓰는 편지
이준석 대표로 인해 갑툭 튀어나온 지난 대선 구두발 사진도 다시 화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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