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또! 악재! 엔씨 여직원 성희롱 줄퇴사. 머리 쓰다듬고 목뒤 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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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엔씨소프트 또! 악재! 엔씨 여직원 성희롱 줄퇴사. 머리 쓰다듬고 목뒤 만지고???

by 제주씨블루 2021. 10. 7.

 

머리 쓰다듬고 목뒤 만지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112

 

"머리 쓰다듬고 목 만지고···여직원 줄퇴사" 엔씨 성희롱 파문

엔씨소프트 측은 진상 조사에 나섰다.

www.joongang.co.kr

엔씨소프트에서 잇따른 성희롱으로 여성 직원들의 줄퇴사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가 나와 회사 측에서 진상 조사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

성희롱의 성지 엔터사업실
이미 성희롱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있어 감사까지 받았지만, 아무런 리스크 없이 잘 지내고 있다

관련된 (피해) 여직원들만 퇴사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엔씨소프트는 징벌위원회도 열지 않고

여직원들만 계속 퇴사하는 중인데 위에서도 알면서 자기들 책임 피하려고 

 성희롱 피해로 퇴사한 여성 직원만 3~4명 이상

 

어떤 성희롱 행위를...?

A씨에 따르면 피해 여성 직원들은 회사에서 상사 등으로부터

▶일부러 늦게까지 야근시키기
▶본인 차로 태워주며 귀가시키기
▶머리 쓰다듬거나 목 뒤 만지기
▶조언해 준다는 이유로 새벽까지 개인 연락하기
▶술자리 가지기
▶상위 직급자와 부적절한 관계라고 소문내기
▶교육 명목으로 단둘이 회의
▶단둘이 식사 유도 등

 

엔씨소프트 측

"윤리경영실에서 제보 내용을 접수 직후 조사를 시작했다”며
“(가해자) 해당 인원에 대해서 직위 해제 및 대기발령 조치했다"

확인된 사실을 기반으로 추가 징계 조치할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해당 이슈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다.
이번 일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2021년 엔씨소프트는? 악재의 연속

1. NC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김택진 사과… "최종 책임은 구단주에"

구단의 운영 과정에서 지켜져야 할 원칙과 가치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개선책을 마련할 것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71618058023234&outlink=1 

 

NC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김택진 사과… "최종 책임은 구단주에" - 머니S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일부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겨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가운데 김택진 구단주가 고개를 숙였다. 김택진 구단주는 16일 공식 사과문을

moneys.mt.co.kr

 

2. ‘시총 5조 증발’ 뒤늦은 사과 “냉정히 재점검하겠다”

‘확률형 아이템’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재의 게임 수익구조의 개편을 시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917500152&wlog_tag3=daum 

 

‘시총 5조 증발’ 택진이형의 뒤늦은 사과 “냉정히 재점검하겠다”

이메일 사과문 보낸 김택진 대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17일 내부 구성원들에게 최근 회사를 둘러싼 각종 비판의 목소리에 대해 사과하면서 변화를 약속했다. 신작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2

www.seoul.co.kr

 

3. 성희롱 관련 사과....??????

 

엔씨소프트 주식은 흘러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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