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FA 시장은 예년보다 두 배의 선수가 쏟아질 예정이다.
하지만 FA 대박은 없을 것 같다는 분위기다.
올 FA 투수 대박은 없다? 폭망 조짐 (ft.임찬규, 이태양, 한현희, 정찬헌, 이재학, 장시환)
대표적 예비 FA
임찬규(LG), 이태양(SSG), 한현희, 정찬헌(이상 키움), 이재학, 원종현, 심창민(이상 NC), 장시환(한화) 등
FA 시장 찬바람
예비 FA 시즌에 부진하다면?
비싸게 주고 살 매력이 없어진다...!!!
가장 젊은 한현희(29)와 임찬규(30) 대박의 기회를 날리는가?
한현희는 올 시즌 잔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16경기서 4승3패 평균자책점 5.57
임찬규는 17경기서 5승8패 평균자책점 4.86.
정찬헌도 17경기서 5승5패 평균자책점 5.42
이재학은 21경기서 3승8패 평균자책점 4.03
심창민은 11경기서 1승2패 평균자책점 14.11
장시환은 49경기서 4패14세이브4홀드 평균자책점 4.83
● 틈새시장에서 대박의 꿈?
이태양은 22경기서 7승3패1홀드 평균자책점 3.59
원종현은 51경기서 4승1세이브7홀드 평균자책점 3.67
올 겨울 FA 시장 승자는? SSG
2021-2022 FA 시장에서 부상자들을 입도선매한 SSG가 승자라는 얘기
박종훈에게 65억원, 문승원에게 55억원을 투자해 5년 계약
예비FA를 보니, 거품 계약으로 호구될 구단은 어디일까?
아마도, 한화 이글스???
거품 계약하고 2023년에도 역시나 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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