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실 홍보실,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 (ft.이미지 디렉팅이 최저 수준)

대통령실 ‘반지하 참사 현장’ 홍보에 썼다가 비판 일자 삭제키로

 

 

윤석열대통령실 홍보실,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 (ft.전문가 필요)

 

윤석열 대통령 국정 홍보 카드뉴스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사고 현장

대통령실이 지난 9일 윤석열 대통령의 ‘반지하 장애인 가족 참사 현장’ 방문 사진을 국정홍보용 카드뉴스로 사용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하며 해당 게시물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참사 현장이라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다. 부족한 점에 죄송하다고...?

 

● 국민공감을 이끌지 못하는 홍보실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사고 현장의 관찰적 시점의 윤석열 대통령사진을 담고, 국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비전문가적 느낌

홍보실에 사적채용 인력이 일을 해서 그런것인가?

실수도 디테릴이 어설푼 것도 반복되면 실력이라고 했는데...

 

 

대통령실 참모진의 역량이 참으로 안타깝고, 딱하다!

아마도, 뉴스카드 만들면서 "이거, 딱 유튜브 떡상각인데..!" 했을지도 모른다.

 

 

 

창피하게, 탁현민의 공격을 받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카피와 구도 자체에서 (국민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위기를 해결하겠구나(하는 의지를) 느낄 수 있나”라며 “이미지 디렉팅이 최저 수준”이라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