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형수의 마우스는 당분간 계속 될 것!
박 모씨 "2012년, 남편(故 이재선 회계사)이 유동규는 이재명의 측근 중에 측근이라고 강조"
"남편이 '(동생이 보낸 ) 문자 보니 유동규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변에선 흘려 들어"
https://news.v.daum.net/v/20211009100044793
이른바 '대장동 의혹'에 대해 처음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 故 이재선 회계사라는 주장
_ 성남에서 시민운동을 해왔다는 김사랑(49) '모두가 리더'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 故 이재선 회계사는,
대장동 개발 사업 계획을 발표하자 "이상한 발상"이라고 말했다고,
인터뷰 내용 중에서,
▲대장동 의혹이 이제서야 불거지고 있다.
이 만큼이라도 밝혀져 다행이다. 남편이 생전에 자기 카카오톡 프로필에 걸어둔 사진에 '진실은 묻히지 않고 반드시 밝혀진다'는 문구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보관하고 있다.
▲말씀하신 고인의 프로필 문구가 대장동 의혹과도 연관이 있다고 보나.
그 동안에는 가족끼리 싸웠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겠지만 이건 사적인 일이 아닌 공적인 일로 발생한 일이다.
모두 지역사회 공론화가 있어야 했던 공적인 일이었다
▲고인(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 故 이재선)은,
시정 비판의 글이 위협적으로 느껴졌으니 정신병자로 남편을 내몰았던 것이다
▲돈과 권력이 있는 공인들은 항상 대중의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 되고 공론의 장에 놓이는 게 상식이지 않나.
"이 지사의 성향은 나와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세력은 무조건 짓밟아야 하는 세력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민주주의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토론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지사의 사고방식에서는 그런 것이 없다. '나는 백이고 나를 비판하는 세력은 흑이다'는 식의 흑백논리 이념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이념인가?"
친족간의 갈등에 젓가락 올리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보수언론에서는 이재명 형수에게 마이크를 들이대겠지만, 구제적 물증과 팩트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정치권에서 깊게 관여하긴 어렵지 않을까?
참으로 씁쓸하고 또 무서운 일은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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