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교내 대학생 살인사건) 성폭행 당한 후 사망한 인하대생, 추락 후 살아있었다(ft.추락 직후 신고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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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인하대 교내 대학생 살인사건) 성폭행 당한 후 사망한 인하대생, 추락 후 살아있었다(ft.추락 직후 신고했다면...?)

by 제주씨블루 2022. 7. 19.

 

인하대 캠퍼스에서 피를 흘리며 옷이 벗겨진 채 쓰러져 있던 20대 여대생이 치료 중 숨진 사고가 논란이다.

 

성폭행 당한 후 사망한 인하대생, 추락 후 살아있었다(ft.추락 직후 신고했다면...?)

 

 

15일 오전 3시 49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20대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

  •  행인은 "술에 취한 여성이 옷을 벗은 상태로 쓰러져 있다"고 경찰에 신고

 

A씨의 상태

머리 부위 출혈과 함께 심정지 상태

인하대 1학년 재학생으로, 캠퍼스 내 건물 옆에서 알몸 상태로 발견

 

인하대 관계자는 "A씨는 계절학기 수강생으로 확인됐으나, 해당 수업은 비대면으로 진행돼 A씨가 학교를 방문한 경위를 추가로 파악하고 있다"고, 

 

 

추락 직후 신고했다면 목숨 건질 수도

인하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진 학생이 추락 직후 살아있었던 것으로 확인

 

인하대 학생 A씨는 지난 15일 인하대 캠퍼스 내 5층 건물에서 B씨를 성폭행한 뒤 도주했다. B씨는 건물 3층에서 추락했는데 추락 직후 호흡을 하고 있어 추락 직후 A씨가 신고했다면 목숨을 건질 수도 있었다.

 

A씨는 B씨가 추락하자 B씨의 옷 등을 다른 장소에 버리고 본인의 자취방으로 달아났다가 체포됐다.

 

 

A씨는 영상까지 찍으려고 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살인죄 및 유기로 엄벌해야 할 최악의 범죄자다!!!

지옥행

 

 

 

인하대 캠퍼스 20대 알몸 상태로 숨져(ft.술에 취해)

 

인하대 캠퍼스 20대 알몸 상태로 숨져(ft.술에 취해)

인하대 캠퍼스에서 피를 흘리며 옷이 벗겨진 채 쓰러져 있던 20대 여대생이 치료 중 숨졌다. 인하대 캠퍼스 20대 알몸 상태로 숨져(ft.술에 취해) 15일 오전 3시 49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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